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지역 주택 건축허가 처리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806건에 20만2천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22%, 다가구 주택 60%,
공동주택인
다세대와 연립, 아파트는 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한 것은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높은 분양가로 인한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2일부터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 12일까지로
위탁 운영을 맡은
제주인 사회적 협동조합이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수리하게 됩니다.
이동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나 브레이크 정비 등
간단한 수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종합경기장 내에 상설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0일까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양식어업 면허나 허가가 있거나
취득 예정인 어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입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용수정화예방시설이나 스마트예방양식시설 등 사업 내용에 따라
최소 3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가능하며,
최종 심사 결과는 이달 말 발표됩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합니다.
안정인증을 신청한 민박에 대해서는
조사를 거쳐 매달 말에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개 항목 가운데 총점이 85점 이상이면
지정될 수 있도록 인증기준이 보완됐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조사 항목인 CCTV의 경우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해지고 있습니다.
제1회 제주 킹 오브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경기 결과를 떠나 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천읍 북촌리 해안도로.
제주 킹 오브 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페달을 힘차게 밟아 나갑니다.
전날 펼쳐진 경쟁부분과는 달리
그란폰도, 즉 비경쟁부분으로 진행되다 보니
성적에 대한 부담은 사라졌습니다.
대회 코스도 제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짜여져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브릿지>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을 벗삼아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그룹을 지어
마치 라이딩을 즐기듯 여유롭게 달려갑니다.
시원한 제주의 바람과
아름답게 펼쳐진 해안 풍경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 : 고봉균 제주시 일도2동>
"맨날 차로만 다니던 길을 자전거로 다니니까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박다솔 경기도 일산>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계속 제주도에서 이런 행사가 진행되면 자주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대회가 제주에서 열린건 이번이 처음.
전국에서 4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고혁남 제주자전거연맹 회장>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시면서 즐겁게 라이딩하시라고 전국의 동호인을 모시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전국 동호인뿐만 아니라 아시아 3개국 손님까지 모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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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회까지 한번 같이 겸해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틀동안의 열전을 마친
킹 오브 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 대회.
천혜의 코스와 함께 제주의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현업 고령 해녀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70살 이상 현직해녀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현업 고령해녀수당 대상자도 반드시 신청해야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만 70살 이상은 월 10만원
만 80살 이상은 월 20만원의 수당이 지원됩니다.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가
새로운 사업자를 찾지 못해 3차 입찰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의 위탁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3차 입찰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2차 위탁사업자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했지만
신청이 없어 유찰된데 따른 것입니다.
평택항 물류센터는 지난 2013년
제주산 농축수산물 물류 유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 48억 원을 들여 조성됐지만
카페리 화물선 중단과 적자 운영 등으로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헬스케어타운 사업 재개를 위해
개발방식의 전환을 검토 중입니다.
투자의향사에게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부여한다는 계획인데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공정률은 45%에 그쳐있고
전체 사업부지의 20%가 넘는
35만 여 제곱미터는 신규 투자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최근 헬스케어타운 공사 재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 : 문대림 / JDC 이사장>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고 고맙게도 지역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상황입니다. 지역 주민과 녹지그룹, 제주도, JDC가 사업 재개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태여서 저는 조심스럽게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JDC가 기존과 다른 투자 유치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DC 잔여부지 투자의향자를
'공동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거나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분할해
별도의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안입니다.
여기에 더해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사업시행자가 조성한 토지나
시설을 매각, 임대 할 수 있는
처분 권한까지 부여하는 안도 검토 중입니다.
사업시행자가 되면 각종 인허가 신청을
직접 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보다
권한이 확대돼 신규 투자자에게
투자 유인책이 될 수 있습니다.
논란의 소지도 있습니다.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자칫 헬스케어타운 사업 성격이 달라질 수 있고
특별법 개정으로
처분 권한까지 생기면
사업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사업 부지를 매각해 발을 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추진된
JDC 선도 사업도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투자자는
없었습니다.
JDC는
투자유치 안은 검토 단계로
확정된 사안으로 아니라며
앞으로 인허가 부서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