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급식조리원을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70여군데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가운데
일부학교들은 수업을 단축하거나 빵과 우유 등 대체 급식을 제공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씽크 : 현장음>
"집에서 밥먹고 혹시나 학교에서 공부를 할 사람은 집에서 밥 먹고 학교와도 됩니다."
평소 같은면 5교시 수업이 한창일 시각.
종례를 마친 담임 교사가 학생들을
서둘러 귀가 조치시킵니다.
급식조리원을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며
학교 급식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파업기간인 사흘동안 점심 제공대신
단축수업을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인터뷰 : 고주한 / 남원중 1학년>
"밥먹고 공부를 해야겠죠. (지금 배고파요?) 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적으로 연대 파업에 들어가면서
이처럼 학교 급식이 중단된 제주지역 학교는 모두 70여 군데.
일부 학교들은 단축수업을 실시하거나 빵과 우유를 대체식으로 제공했습니다.
걱정했던 초등 돌봄학교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대체 교사를 투입해
정상 운영됐습니다.
<인터뷰 : 김도형 / 제주도교육청 총무과장>
"초등돌봄이나 유치원방과후의 경우는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서로 협조하면서 정상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파업 둘째날에는 참여 인원도 줄면서 급식을 중단하는 학교도 줄어들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파업이 사흘동안 예정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애조로는 출퇴근 시간에 많은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심한 도롭니다.
그런데 애조로를 연결하는
교차로에 조성해 놓은 갓길로 주행하는
얌체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차량이 뒤엉키면서 정체되거나
사고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시간 애조로.
차량들이 꼬리를 물며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차량들이 멈춰서자
기다리기라도 한듯
차량 한대가 갓길로 진입해 얌체주행을 합니다.
그 뒤를 이어 다른 차량들도
줄줄이 위험천만한 갓길주행을 이어갑니다.
취재차량이 1분여의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갓길로 얌체 운행한 차량은 스무대가 넘습니다.
<인터뷰 : 자전거 운전자>
"아침 저녁으로 (차량들이) 많이 다니죠. 우회전 차량이 여기 신호대기가 많다 보니까 우회전 차량은 거의 이쪽 갓길로 많이 이용해요."
우회전 진입차로에서
갓길과 2차선에서 들어오는 차들로
차량이 뒤엉키기 일쑵니다.
<허은진 기자>
"출근길 갓길주행이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갓길은 인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들이 이용하거나
긴급상황에 차들이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구간입니다.
<인터뷰 : 정미숙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갓길에서) 보행자와 자전거의 이용자와 함께 충돌하는 경우,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대형교통사고 발생이 위험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차량이 주행을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아두셔야..."
하지만 단속과 계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지만
행정과 경찰당국의 대책마련도 뒷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추경 예산안에 이월 즉 연내 집 가능성이
낮은 시설사업들을
대거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시대를 연다면서
제주도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놓고
정작 추경안에서는 시설비 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도 교육청이
불용처리한 예산은
740억 원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54%인
400억 원이 시설비로
편성했다가 쓰지 못한 예산입니다.
집행실적이 저조한
시설사업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대폭 반영돼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1회 추경안은 1820억 원.
이 가운데 무려 75%인
1360억 원이 시설비로 편성됐습니다.
다목적강당과 유치원 증개축
학교 신설 예산이 포함됐는데
본예산보다 무려 700% 이상
증액된 경우도 있습니다.
시설비가 투입되는 사업은
학생들이 없는 방학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7월 추경에 편성될 경우,
여름방학때 예산 집행이 어려워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됩니다 .
또 다시 불용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시설비에 치중하다보다
정작 시급한 교육현안 사업에는
필요한 예산이 투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 :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
"시설비는 계속 올라가고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예산은 점점 줄어들고 이거 말이 되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올해 다 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관행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씽크 : 정이운 / 도교육청 정책교육실장>
"회계연도 중간에 추경을 하다보니 사업 추진에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실장님, 내년에도 올해 같은 결산심사 현상이 나오겠습니까? 안나오겠습니까?) 충분히 예상되고 있습니다."
1조원 예산 시대를 열었지만
교육당국의 비효율적인 예산 행정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카지노 영향평가 연구용역 평가 지표의 부실을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주도 관광국에 대한 추경안 심사에서
카지노 영향평가 연구용역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회 문화 부분은
전체 평가 배점의 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카지노 심의위원회도
주로 카지노와 관광산업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어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이전 변경 과정에
도의회와 협의해
문제점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이
시설비에 과도하게 편중됐다는 지적이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3일) 제주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학교 시설비는 1천 360억 원으로
전체 추경안의 75%를 차지하는 반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은 8%에 불과하는 등
사업별로 예산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시설비는
공사 기간 등 변수가 많아
이월가능성이 높은 데도
교육청이 안일하게
예산을 편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B 한글어화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후속조치는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교육청은
이번 달 안으로 IBO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9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의 미취업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소득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중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지난해 2학기분 대출이자로
1천 300여명에게
1억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합니다.
점검 대상은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등 100여 군데로
오는 12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합니다.
특히 냉면이나 콩국수, 생과일 쥬스 등
여름철 성수식품을 직접 수거해 검사합니다.
제주시는
조리해 판매중인 식품은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 업소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장애인들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해주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으로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합니다.
지원 가능한 보조기기 품목은
안전손잡이와
전동침대가 추가돼 30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70여 명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제2공항이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2일) 제주도당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제2공항은 제주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조속히 건설되도록
국회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바른미래당에서도 발의한 법안으로
반드시 통과시켜서
피해자들이
배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월동채소 해상물류비를
국비로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