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로자전거대회 폐막…"제주 만끽"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7.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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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 킹 오브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경기 결과를 떠나 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천읍 북촌리 해안도로.

제주 킹 오브 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페달을 힘차게 밟아 나갑니다.

전날 펼쳐진 경쟁부분과는 달리
그란폰도, 즉 비경쟁부분으로 진행되다 보니
성적에 대한 부담은 사라졌습니다.

대회 코스도 제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짜여져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브릿지>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을 벗삼아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그룹을 지어
마치 라이딩을 즐기듯 여유롭게 달려갑니다.

시원한 제주의 바람과
아름답게 펼쳐진 해안 풍경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 : 고봉균 제주시 일도2동>
"맨날 차로만 다니던 길을 자전거로 다니니까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박다솔 경기도 일산>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계속 제주도에서 이런 행사가 진행되면 자주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대회가 제주에서 열린건 이번이 처음.

전국에서 4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고혁남 제주자전거연맹 회장>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시면서 즐겁게 라이딩하시라고 전국의 동호인을 모시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전국 동호인뿐만 아니라 아시아 3개국 손님까지 모셔서


//////////수퍼체인지


동아시아 대회까지 한번 같이 겸해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틀동안의 열전을 마친
킹 오브 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 대회.

천혜의 코스와 함께 제주의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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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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