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2차 추경예산안 가운데
읍면동에서 요구한 예산은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도에 대한 추경안 심사에서
제주도 예산 반영률은 75%에 달하는 반면
읍면동은 외도동이 3%,
안덕면과 성산읍은 4%에 그치는 등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한정된 재원으로 우선 사업에 편성하다보니
읍면동 예산은 후순위로 밀려났다며
고의로 예산 편성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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