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타운 정상화…예래단지 해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7.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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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공사 중단과 녹지병원 개원허가 취소로
표류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에 대해
문대림 JDC 이사장이
사업 정상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소송전에 휘말린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서도
사태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2년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마저 취소돼
표류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사업 자체가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KCTV에 출연한 문대림 JDC 이사장은
정상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쳤습니다.

최근 녹지그룹이
그동안 밀렸던 공사비 360억 원 가량을
국내 시공사에게 입금한 것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직접 투자 형태로 들어온 것은 매우 의미가 있고요. 8월까지 공사대금을 완납하고 9월부터 국내에서 PF(자금조달)를 일으켜서 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입니다."

토지주와의 토지 반환 소송이나
버자야그룹과 얽힌 손해배상 소송까지
모두 9건의 소송에 휘말린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서도
사태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후속 재판을 이어갈지,
아니면 소송 외적인 절차를 밟을지
재판 결과를 지켜본 뒤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토지반환 소송은) 법원의 권위를 활용한 조정안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다만 버자야의 경우 그들이 주장하는 손해배상의 내용이 합리적인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쯤 또 다른 소송 외적 방법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영어교육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이석문 교육감과 입장차를 분명히 했습니다.

교육당국이 지난 5월
ACS 국제학교 설립 계획을 승인하지 않고
최근에는 이 교육감이
추가 학교 설립에 부정적으로 발언한 데 대해
문 이사장은 정반대 입장을 내비친 것입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민간자본 국제학교 유치는 2013년 7월 수립된 국가 계획인데 지방정부에 의해서 좌절됐다고 봐야 합니다. 무효화시키는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문 이사장은 이와함께
일부 농민단체가 반발하는 첨단농식품단지는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며

물류와 평화, 환경분야에 대한 신사업들을
올해 안에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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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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