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강정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잘못된 공권력 행사와
인권 침해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도정 책임자로서
과거 행정의 잘못으로 고통 받은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강정마을 주민들의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기지 진상조사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상조사는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