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다음 달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 등 먹는 물 영업장을 일제 점검합니다.
점검 영업장은
제주개발공사 삼다수와 감귤 가공공장,
한국공항,
주식회사 한라산 등 네 곳입니다 .
제주도는
작업장 위생관리와 환경영향 조사서 이행실태,
품질관리인 선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부적합 제품을 유통하거나
관련 법을 위반했을 때에는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올해 마지막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3차 항공방제는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지역 소나무림 1천 ha로,
제주시 아라동과 오라동,
노형동, 유수암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항공방제 시간인
오전 6시부터 10시사이
방제지역 출입이나
가축 방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숙박업소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두달동안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미분양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집중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바로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26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벌여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48개 업소를 고발조치했습니다.
제주시가
재래식 화장실 정비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1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이번 추가 사업 대상은 모두 27가구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읍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파악해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실무과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위한 효과적인 이력관리와 기본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취업면접 대비 등
각 개인 수준에 맞는 컨설팅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실전모의면접을 운영해
개인별 면접 요령과 태도를 중심으로 컨설팅도 진행됩니다.
교육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다음달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4차례 운영됩니다.
내부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관광용 잠수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잠수함 안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구조대원들이 잠수함안에서 다친 사람들을 꺼내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또다시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한 환자들은
구급 차량으로 옮겨집니다.
오늘 낮 12시 반 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에 정박해 점검중이던
관광용 잠수함 내부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녹취 : 소방당국 관계자>
"기상이 안좋아서 계류된 상태에서 평상시 의자 수리하던 작업을 직원 8명이 했는데 갑자기 폭발해서.."
이 사고로 잠수함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8명 가운데
51살 김모 씨와 25살 현모 씨 등 3명이 골절과 발목 부상 등의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 소방당국 관계자>
"의식은 다 있고 한 명은 여기서 의식이 저하돼 바로 이송했고요."
소방당국은 잠수함 내부 의자를 고정하는 작업을 하다
잠수함 바닥에 설치된 동력용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경찰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잠수함은 전장 22m 길이에 97톤급 선박으로
최대 53명까지 태울 수 있습니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만들어져 2013년 12월 취항했습니다.
사고 잠수함은 배터리의 전력으로 추진기를 가동해 운항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것에비해
인프라를 개선하고 확충하는 것은 더디기만 합니다.
특히 충전기에 대한 불편과 불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은 날은
충전기가 자꾸 고장나 충전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전기차 충전소.
전기차를 충전하기 하기 위해 차량 한 대가 멈춰섭니다.
충전기 타입을 선택하고 커넥터를 연결하지만
화면에 에러발생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몇 번을 다시 시도하다
바로 옆 충전기를 연결 해 봅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결국 다시 옆자리로 이동해 충전을 시도합니다.
이번에도 에러발생.
<인터뷰 :김주연, 이예지 / 경기도 수원>
“비올 때 아무래도 전기다보니까 전기가 통할까봐 그런 위험 때문에 불안한 것도 있고, 충전하려고 왔더니 충전까지 안돼서...”
20여 분간 충전을 시도하고 있는데
바로 옆 충전을 하러 온 다른 차량도 이내 같은 상태로
어딘가로 전화를 겁니다.
오전에 내린 장맛비가 멈추고 충전을 하러 나왔는데
계속된 기계 오류로 불편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김용환 / 제주시 노형동>
“비 오는 날 충전하게 되면 혹시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충전을) 기피하는 편이고요. 지금 비가 그쳐서 충전을 하러 왔는데 에러도 뜨고 해서 어렵네요.”
제주도는 최근에서야
이런 오류에 대한 집계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김현승 / 제주EV콜센터>
“비가 오는 날에는 에러코드가 뜨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루에 콜센터도 15건 미만정도 인입되고 있는데요. 차량과 커넥터 연결부위에 물기가 묻어 있을겁니다. 그 물기를 천으로 닦아주시고 사용하시면 대체적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
개방형 충전기는 정기적인 관리가 되고 있지만
개인용 가정충전기는 상황이 다릅니다.
커넥터 뚜껑과 고압 위험 안내문은 바닥에 뒹굴고
화면은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절연테이프와 철사로 대충 보수를 해 감전사고도 우려됩니다.
심지어 한 가정용 차량충전기 회사는 문을 닫아
충전기가 고장 났을 경우
일부 부품은 구할 수조차 없습니다.
제주도는 가정 충전기의 경우
개인소유 재산이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의 근거가 없다고 말합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개인에게 드린 부분인거잖아요. 개인용까지 저희 도에서 수리나 관리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탄소 없는 섬을 표방하며
전기차 보급에 앞장 선 만큼
이용자들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데도
좀 더 세밀한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김경학 도의회 운영위원장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오늘(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경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간담회에 함께 자리한 김경학 의회 운영위원장도
쓰임새를 확대시킬 노력을 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부름에 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