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오염원을 차단하는 그라우팅 공법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그라우팅 공법을 한
한경면과 한림읍 지하수 관정 2곳을 조사한 결과
질산성 질소 농도가
시공 전보다 38%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질산성 질소 농도가 높은
한림지역 지하수관정 6개소에
그라우팅 공법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라우팅 공법은
지하수 관정을 따라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중간 통로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