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외국인 투자 실적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금액은
7천 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과 2017년은
연간 투자실적이 10억 달러를 넘었지만,
지난해에는 1억 3천 만 달러로
급감했고, 올해도 지난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하반기 첫 달인 이번 달에
1천 3백만 달러가 유치됐다며
앞으로 유치 실적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