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저가항공사들이
제주 기점 항공 요금을 올린 데 이어
다른 항공사도 추가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5일부터
제주 기점 4개 노선의 항공 요금을
최고 9.6%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항공 요금을 3에서 7% 올렸고,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 진에어가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티웨이항공까지 인상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 기점을 운행하는 7개 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을 제외한 6개 항공사가 일제히 요금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항공사에
요금 인상을 철회 또는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