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달 말로 예상됐던
제주 신항만 개발 기본계획 고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제주도와 해수부는
이달 말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기재부를 설득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확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신항만 기본계획이 크루즈 사업에 치중됐고
물류 분야는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신항만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조 8천억 원이 투입돼
크루즈선석과
방파제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2040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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