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행정기관에 대해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제주도와 교육청, 산하기관은
전범기업 280여 개와
물품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또 전범기업과 거래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이들 기업의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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