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두모리 지적재조사 토지경계 결정
  • 지적재조사 대상지인 한경면 두모1차지구에 대한 토지경계가 결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25일) 제주시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한경면 두모리 40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와 측량, 토지주 의견수렴 결과를 심의하고 토지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필지로는 20필지, 면적으로는 251㎡가 늘어났습니다. 제주시는 60일 동안 이의신청을 받아 올해 말 경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19.07.26(금)  |  최형석
  • 제주학생창의과학캠프 내일(27일) 개막
  • 제주학생창의과학캠프가 내일(27일)부터 사흘동안 탐라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240여 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제주화산지형 조사나 곤충 관찰 등 과학탐구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력을 키우게 됩니다. 캠프 참가자들의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19.07.26(금)  |  이정훈
  • 도시계획위, 제원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재심의'
  •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이 도시계획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26일) 회의를 열고 제원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아파트 단지내 폭 10미터 도로 폐도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고 공공 기여도 역시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주변지역 교통처리계획도 모호하다며 재건축추진위원회와 용역진에게 사업계획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 2019.07.26(금)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집중진단2] 핵심쟁점 '평행선'...내실있는 토론회 될까?
  • 김용원리포트 이어서...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이번 공개토론회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Adpi의 용역보고서에 대한 검증도 요구했습니다. 용역진을 직접 초청해 검토하자는 제안이였지만 이번 면담에서 제주도는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제2공항 관련 의혹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토론회이지만 핵심 쟁점인 Adpi 검증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반대측이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이번 토론회에서 Adpi 공개 검증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새국면을 맞을 수도 있지만 수용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번 토론회가 핵심 사안은 건드리지 못하고 기존 나왔던 쟁점에 대한 입장차만 확인하는 수준에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씽크:강원보/성산읍 2공항반대대책위원장> "TV토론회를 통해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공론조사에 대한 마음이 변했는지 대해서는 아직도 마찬가지다라고 (지사가) 대답했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에 대해서도 제주도와 반대단체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반대단체들은 이번 토론회 이후 제2공항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론조사를 제주도가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박찬식 / 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 공동대표> "국토부가 제주도지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제주도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그러려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생각이고 토론회 이후 그런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상생방안과 공항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 절차는 거치겠지만 제2공항 찬반을 묻는 공론조사나 여론조사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과 어떤 방식으로 도민 의견을 모을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토론회 이후에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강영진 / 제2공항 검토위원회 위원장> "도민 의견이 여러가지로 분산되는데 어떻게 수렴하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지 방법에 대해 논의해서 정해야겠죠. 그런 의견을 이게 제주도민들의 의견이다라고 해서 국토부에 전달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어렵게 잡힌 만큼 보여주기식이나 식상한 토론회가 아니라 내실 있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접근이 남은 기간 주어진 과제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7.26(금)  |  양상현
  • 일본, 수산물 검역 강화…광어 수출 차질 우려
  • 일본이 한국산 수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면서 제주산 광어 수출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달부터 제주산 광어 등 한국산 수산물 검역 대상을 수입 물량의 20%에서 40%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산 광어도 검역 물량이 늘어나고 통관절차도 더 까다로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검사와 양식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26(금)  |  김용원
  • 제주공항 일대 지하차도 조성…2021년 개통
  • 제주국제공항 일대에 도내 최초로 지하차도가 건설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지난 달 지하차도 개발사업 시행 허가를 받고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한 뒤 9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지하차도는 제주시 용문로에서 다호마을을 연결하는 520m 구간으로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시는 내후년, 2021년 지하차도가 개통하면 공항 일대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7.26(금)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집중진단1] 제2공항 공개토론회 합의…'기대반 우려반'
  • 제주도와 제2공항 반대단체가 다음 달 TV 공개토론회를 세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내일(29일)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모처럼 대화의 장이 열린 점은 의미가 있지만, 핵심 사안들은 이번에도 논외로 밀려나면서 내실 있는 토론회가 될 지는 의문입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5일, 원희룡 지사와 제2공항 반대단체 대표들이 면담을 갖고 8월 중으로 TV공개토론회를 세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안에 따라 전문가와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는 2대2 토론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론 주제는 제2공항의 필요성과 국토부 용역에 대한 평가, 그리고 갈등 해소 방안 등입니다. 제주도와 국토부는 항공수요 분산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공항은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반대측은 현 제주공항 확충 만으로 미래 항공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입니다. 아울러 입지 선정 평가 결과의 적정성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제2공항과 관련된 용역 전반에 대한 검증절차도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원희룡 지사도 마지막 3차 토론회에서 직접 토론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현학수 / 제주특별자치도 공항확충지원단장> "마지막 토론은 도지사 참석을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방법과 토론 참여자 관련 사항은 추가 협의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갖습니다. 그동안 제2공항 갈등이 심해지면서 국토부와 제주도가 추진했던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들이 줄줄이 무산됐습니다. 3차례 TV 공개토론회로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알 권리가 충족되고 갈등 해소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와 반대단체가 처음으로 마련한 토론회인 만큼 기대도 크지만, 핵심 쟁점은 논외로 하면서 내실있는 토론회가 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이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7.26(금)  |  김용원
KCTV News7
01:59
  • 다음달, 제2공항 공개토론회 열린다
  • 원희룡 지사와 제2공항 반대단체 대표들이 다음 달 제2공항 TV 공개토론회를 세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입지선정 의혹과 제주공항 대안 검증, 그리고 공론조사 실시 여부까지 폭넓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마지막 토론회에 직접 참석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반대단체 대표들이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을 찾았습니다. 지난 3월, 검토위원회 활동 재개 이후 공식적인 면담은 4개월 만입니다. <원희룡 지사> "가장 대표적으로 반대의견과 활동을 펴시는 두 분이니까 여러가지 말씀도 듣고 의논도 하고 " <강원보 /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장> "국토부 빼고 제주도와 도민과 도지사가 대화하는 자리로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 30여 분간 비공개 면담 끝에 제주도와 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공개 토론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방송사 TV 공개토론회로 제주도와 반대위가 추천하는 2대2 토론 방식입니다. 토론회는 모두 3차례 열릴 예정이며 마지막 토론회에서는 원희룡 지사가 직접 토론자로 나섭니다. 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제주공항 확충 대안을 담은 Adpi 보고서 검증, 그리고 도민 공론조사 실시 여부 등 지금까지 제기됐던 사안들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박찬식 / 제2공항반대범도민위원장> "제주도지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제주도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그러려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생각이고 토론회 이후 그런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편 반대대책위원회는 성산읍 일대 동굴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와 달리 자체 현장 조사결과 수십 개의 숨골이 발견됐다며 제주도에 동굴 지형조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 '日 전범기업 수의계약 제한' 조례 추진
  • 도내 행정기관에 대해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제주도와 교육청, 산하기관은 전범기업 280여 개와 물품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또 전범기업과 거래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이들 기업의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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