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내달 9일 개막
  •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다음달(8월) 9일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미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 쥐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선 고진영 선수를 비롯해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 KLPGA 챔피언 등 국내외 골프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총상금 8억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 2019.07.31(수)  |  이정훈
  • 날씨/{동부 '폭염경보'...오후까지 한때 소나기}
  • <앵커멘트> 동부지역은 폭염경보로 변경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곤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1시를 기준으로 서부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고 동부에는 폭염경보로 변경됐습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약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와 산지에서 오후까지 내리겠고요. 예상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내일도 오후 사이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부는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가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도 제주공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31(수)  |  김규리
KCTV News7
02:36
  • 日 경제보복 교류사업도 줄줄이 중단
  •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해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대일 문화교류사업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주 일본 대마도에서 열리는 축제에 예정됐던 제주예술단 참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출신 강창일 의원이 중심이 된 국회대표단이 내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주말 일본 대마도에서 열리는 이즈하라항 축제에 제주공연단의 참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국악팀이 참가해 해녀 노젓는 소리와 해녀춤, 물허벅춤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최근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해 보류한 것입니다. 서귀포 역시 10년간 해마다 진행해 왔던 자매도시인 일본 기노카와시와의 중학생 홈스테이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일본과의 행정.문화.예술교류사업에 대해 국가적 상황이나 시기, 사업성격, 도민 정서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이같은 냉각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일본과의 행정이나 민간교류사업은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이뤄졌던 일본 경제보복과 수출규제에 대한 규탄이 행정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김남윤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장> "일본의 경제보복, 우리나라에서의 불매운동 등 한일관계의 분위기로 쓰시마섬(대마도)에 (공연단) 보내는 것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출신 강창일 한일 의원연맹 회장이 주축이 된 국회 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 국회의원들과 최근 사태를 논의하고 해법을 찾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당인 자민당 소속 대표 의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루기 위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창일 / 국회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 "(일한의원연맹이) 자민당 중심으로 짜여져 있고 본 3당이 다 들어옵니다만 10명의 의원들이 있으니깐 충분히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국회 방문단의 방문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즉 수출심사 우대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 결정을 앞둔 민감한 시점이어서 양국관계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7.30(화)  |  양상현
KCTV News7
02:08
  • 해상운송비 국비 확보 '불투명'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짜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제주 농산물 해상물류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번번이 정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이번에도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정부 설득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감귤과 월동채소 등 제주 농산물의 95%는 육지로 출하됩니다. 이로 인한 해상 물류비만 연간 740억 원에 달합니다. 생산농가들은 생산비용의 40% 이상이 물류비로 들어가면서 원가 상승과 수익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 물류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습니다. 지난 2017년 대선 공약에 포함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지금까지 국비 지원은 무산됐습니다. 정부 특히 돈줄을 쥐고 있는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농림부는 지원 품목을 축소해 다시 지원 요청을 했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감귤과 무,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등 5개 품목에 대해 내년부터 5년동안 국비 249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수급안정 사업이 지난 달과 이달 두차례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논의조차 안되며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관계자> "농림부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기재부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기재부는 산간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그리고 도서지역 물류비로 지원할 경우 다른 지역 역시 지원 요구가 뒷따를 수 있는 만큼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예정된 기재부 예산안 최종 심의에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설득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임에도 같은 논리로 수년째 불발됐고, 이번에도 기재부 설득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사실상 내년 국비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 4·3 희생자· 유족 1만 5천여 명 심사 마무리
  • 지난해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된 4.3 희생자와 유족 2만 1천여 명 가운데 70%인 1만 5천여 명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4.3 실무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이번달까지 12번의 심사를 통해 희생자 278명과 유족 1만 4천 9백명 등 1만 5천여 명을 의결하고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신청자 가운데 5천여 명이 중앙위원회 심사에서 희생자와 유족으로 최종 인정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와 유족 심사를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중앙위원회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 병의원·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점검
  • 제주시가 8월 한달 동안 병의원과 동물병원의 의료폐기물 처리실태를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주사바늘과 동물 사체 등 의료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 피해가 막기 위해 병의원과 동물병원 100군데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내용은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보관 여부와 보관기간 준수여부,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여부 등으로 위반 사업장은 과태료 부과나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도 9곳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 제주시, 산림 병해충 예찰에 드론 활용
  • 제주시가 산림 병해충 발생 현황과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예찰을 위해 드론을 투입합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드론은 예찰용 6대와 방제용 2대로 3개 조사팀을 편성해 서부와 동부, 동지역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조사팀은 드론을 활용해 지상에서 예찰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촬영해 위치 분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방제가 불가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 방제를 해나갈 방침입니다.
  • 2019.07.30(화)  |  변미루
  • 내달 1일~3일 제주 청소년건축학교 운영
  • 제주 청소년들에대 지역 건축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대학교에서 청소년 건축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청소년건축학교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신청한 도내 청소년 70여 명이 참가해 제주 건축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강연 등을 듣게됩니다.
  • 2019.07.30(화)  |  이정훈
  • 농산물 해상운송비 국비 지원 또 '불투명'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중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제주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국비 지원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어제(29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2차 회의에서 해상 운송비가 포함된 농림부 예산안을 심사했지만 도서지역 해상 운송비는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기재부는 도서지역에 해상운송비를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고 일회성이 아닌 계속 지원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제주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다음 달 초 예산안 심사에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지만 기재부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해상운송비 반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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