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졸음운전 사고 예방용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버스와 화물차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 이탈경고장치를
부착하지 않으면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사업용 차량인 9m 이상 승합차나 20톤 초과 화물·특수차입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장착 비용의 80%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6월 말 기준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률은 약 53%에 그쳤습니다.
리,통 사무소
사무장 처우개선 등을 담은
관련 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개정안에는
주민 수가 2천 명 이상이며
사무장이 2명인
리,통사무소에도 각 사무장엑게
처우개선비 3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아울러
이장과 통장, 반장 해임시
당사자에게 해임 취지 통보를
의무화하고 별도의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해임절차를 진행하도록 햇습니다.
이번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기간은
22일 까지입니다.
제주 4.3 사건 희생자증과 유족증 발급 신청이 8천건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모두 8천13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6천719명이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2천37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2% 서귀포시가 22%, 다른 지역 거주자가
16%로 나타났습니다.
4.3사건 희생자증과 유족증 소지자는 항공료와 도내 공영주차장,
제주도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확대된 이후
관련 민원도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차고지 증명제
민원 처리 건수는
하루 평균 72건으로
확대 시행 이전보다
20건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 보다
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동지역에서 차고지 민원의 80%가 집중됐습니다.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 실적도
연간 100만 원에 달하는 비싼 임대료 탓에
지난 달 임대 건수는 6건에 불과했습니다.
제주도가
시설채소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저온 저장시설을 확충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구좌와 성산, 표선면
시설 채소농가에 소규모 저온저장고 30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저장고에 보관된
시금치와 깻잎 같은 시설채소류는
수확부터 포장, 출하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귀포시가
10월까지 가축사육농가
소독과 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 등록을 받은
종축업과 가축사육업소 등
430곳입니다.
점검 사항은
축산농가 소독 시설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시설 설치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로하스 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과 환경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의 철학과 제품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특히 제주지역 3백여 개 친환경 건강상품 설명회가 진행되며
수출 상담 부스도 운영됩니다.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무더위 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대체로 양호했지만 일부는 전력비와 운영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개선책을 마련해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무더위 쉼터는 제주시 330여 군데와 서귀포시 140여 군데 등
480여 군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