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내달 2일 정기인사…실국장 인선 관심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 달 2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합니다. 제주도는 서기관 승진심사 대상자 17명과 사무관 승진심사 대상자 3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2급 이사관과 3급 부이시관 고위공무원들이 잇따라 명예퇴직하거나 공로연수를 떠나면서 제주도청 실국장 인사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피부서 장기근무자를 우대하고 불친절, 근무태만 직원은 책임성 인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 "폭염 피해 최소화…피서지 안전관리 강화"
  • 원희룡 지사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방대책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30일)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폭염 상황이 발생했을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부처별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해수욕장과 계곡 같은 물놀이 피서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 제2공항 공개토론회...공론화 놓고 공방
  •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공론조사 내용과 방식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갈렸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찬반을 결정하는 공론조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반대측은 공론조사를 하지 않으면 도지사소환까지 하겠다고 맞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이후 예정됐던 각종 공청회와 설명회가 반대측 반발로 잇따라 무산됐습니다. 깊어가는 제2공항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무엇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공론조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습니다. 숙의형 조사나 여론조사,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이 직접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단순한 찬반 투표 방식으로 국책사업 가부를 결정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맞섰습니다. <강영진 /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장> "일단 제2공항 문제는 도민 삶과 환경, 제주도 앞 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도민들의 의사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일 것 같습니다." <금창호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제2공항 같이 아주 많은 막대한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인데 단순히 1,2안 놓고 여론조사로 결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는 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토론에 참석한 제주도는 검토위 과정에서 중대한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고, 국토부 역시 공론조사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2공항 찬반 공론조사에 반대했습니다. <현학수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도민 공론화에 대한 입장입니다. 법적 제도적으로 국가정책 사업인 제2공항 개발사업을 숙의형 정책개발 대상으로 정하거나 주민투표로 실시할 수 없다는 점도 있지만, 제주의 100년 대계 시금석이 될 제2공항 문제를 여론조사로 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지금 시점에서 제주사회는 공론화를 통한 도민 결정권을 요구하고 있다며 도지사가 이를 거부하면 도지사 소환 운동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식 /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제주도지사가 분명히 제주 도민의 의견수렴 과정에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도지사가 끝까지 도민 의견수렴을 거부하고 방해하거나 도민 뜻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용을 거부한다면 제주도지사에 대한 소환운동도 심각하게 검토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편 토론회장에서는 기존공항 확충에 반대하는 용담동 주민들과 공론조사를 요구하는 제2공항 반대단체끼리 고성을 주고 받으면서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2공항 공론화에 대해 제주도와 반대단체가 서로 다른 입장을 고수한 가운데 향후 있을 TV 토론회 역시 합의점 없이 논쟁만 되풀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29(월)  |  김용원
  • 고유정 체포영상 유출...도대체 왜?
  • 전 남편을 살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체포 영상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체포 당시 고유정의 반응과 경찰의 미란다 고지 내용, 고유정이 남편 얘기를 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전 제주동부경찰서장이 유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경찰청은 공보규칙까지 위반하면서 영상을 유출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논란이 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VCR - 30초]
  • 2019.07.29(월)  |  오유진
  • 간추린 종합
  • { 제주적십자사, 청렴마일리지 평가 1위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15개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 마일리지 평가, 즉 반부패 청렴교육과 청렴 제안대회 등에서 1위를 차지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서귀포고, 전국고교합창대회 '대상' } 지난 2016년 창단한 서귀포고등학교 합창단 G-BOYS(지 보이스)가 지난 26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1일부터 '청소년 건축학교'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제주대학교에서 도내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제주청소년 건축학교'를 운영합니다. { 서귀포의료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 서귀포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7천 4백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 강정 상록아파트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 서귀포시가 오늘(29일)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강정상록아파트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9월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 성산 저소득층 태양광 발전 무료 지원 }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에코전력, 창명건설이 성산읍 지역 저소득층 3가구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 지원했습니다.
  • 2019.07.29(월)  |  양상현
  • 문 대통령, 지난 주말 제주 비공식 방문
  • 여름 휴가를 취소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말 제주를 비공식적으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수행원 등과 함께 지난주 금요일, 26일부터 주말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주에 있는 지인을 만나고 현지 식당 등을 찾은 것 외에 별도 일정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이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해 10월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데 이어 약 9개월 만입니다.
  • 2019.07.29(월)  |  조승원
  • 9월부터 만 7세까지 아동수당 확대
  •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 미만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특별자치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재 만 6세 미만에서 9월부터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 10월부터 2013년 8월 사이 태어난 아동 6천 4백여명이 9월부터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아동수당 예산으로 430억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 2019.07.29(월)  |  김용원
  • 서초등학교 주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담2동 서초등학교 일대에 대해 셉테드, 즉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태양광 센서등과 안심비상벨, CCTV를 확대 설치하게 됩니다. 또 마을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후된 벽면에 대해 벽화 타일 만들기 사업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4년부터 번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9.07.29(월)  |  양상현
  • 종합운동장 빗물관리시스템 설치…주차 제한
  • 제주시 종합운동장 부지에 친환경 빗물관리시스템 설치로 다음달부터 주변 주차장 사용이 일부 제한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일원에 그린빈물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 초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까지 공사구간 주경기장 주차장 사용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그린빗물인프라 사업은 빗물을 지하로 직접 침투시켜 지하수 함량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 2019.07.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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