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급수인구 100만 명 대비 수도정비계획 수립
  • 제주도가 급수 인구 100만명에 대비한 수도정비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8개월 동안 수도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합니다. 용역에는 2040년을 목표로 한 상수도 시설 확충과 수질관리, 지역별 상수도 공급계획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지하수 지속이용 가능량의 90% 이상 개발 허가됐다며 앞으로 누수율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상수도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24(수)  |  김용원
  • 미착공 건축허가 87건 직권취소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아놓고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87건에 대한 직권취소를 사전 예고했습니다. 이번 사전예고 대상은 2017년 7월 17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로 주거용 45건, 비주거용 42건입니다. 해당 건축주는 다음달 16일까지 의견을 제출하거나 착공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최종 취소됩니다.
  • 2019.07.24(수)  |  변미루
  • '남은 음식물' 돼지 먹이 공급 금지
  •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주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음식물 직접처리급여를 제한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일(25일)자로 공포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에서도 돼지 등 사육중인 가축에 음식물을 먹이로 줄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로 최고 1천만원이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음식점 등에서 발생한 남은 음식물을 먹은 돼지 110여 마리를 도태 출하했습니다.
  • 2019.07.24(수)  |  김용원
  • 제주시, 주택 인·허가 업무매뉴얼 제작
  • 제주시가 건축 인·허가 처리 지연에 따른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자체적인 업무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건축물대장과 주택 인.허가 등 75개 업무에 대한 업무 처리 절차와 민원 대응 지침이 담겼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매뉴얼 제작이 공무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와 업무 공백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7.24(수)  |  변미루
KCTV News7
02:16
  • 관광객들은 모르는 '관광행복택시'
  • 관광객들을 상대로 1년 전 제주관광행복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으면서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관광행복택시는 정부가 우수 정책이라고 평가한 것인데 하루 평균 1건 정도가 이용할 정도 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관광객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대절해서 이용할 수 있는 관광행복택시. 3시간에 5만원, 5시간엔 8만원 등으로 가격이 정해져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1년 전 도입을 추진해 모두 340여 대를 관광행복택시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실제 이용률은 저조합니다. 지난 1년 동안 관광행복택시 이용 건수는 모두 200건으로 하루 평균 1건도 채 안 됩니다. 그동안 홍보가 부족했던 탓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김효진 / 경기도 수원시> "(관광행복택시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뇨. 들어본 적 없어요. 렌트 사업이 워낙 잘 돼 있고 차도 너무 많아서." <이윤지 / 충청북도 청주시> "여행갈 때 정보 검색을 해보는데도 잘 못 들어본 것 같아요. 홍보가 잘 안된 것 같아서 아쉬워요." 또 택시를 이용하기 3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는 점도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광패턴이 변해 렌터카 수요가 많아진 상황에서 관광택시로서 특성화시키지 않는 이상 경쟁력이 갖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성철 / 제주관광행복택시 운전기사> "관광행복택시만의 특징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복장 문제, 그 다음은 친절 교육 문제, 여러가지가 동반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올해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해 홍보를 강화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7.24(수)  |  변미루
KCTV News7
02:14
  • 제주 톳 산업화 지지부진
  • 제주 대표 해조류인 톳을 알리고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제주시가 톳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 3년차를 맞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톳 홍보관입니다. 제주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두 달 전 리모델링을 마친 곳입니다. 그런데 톳으로 만든 제품이나 안내는 찾기 힘들고 주방과 테이블, 사무실 칸막이만 눈에 띕니다. 홍보관이라는 간판이 무색합니다. <제주 톳 홍보관 관계자> "지금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렇게 운영하려고 하는데 한치 철이라서 사장님이 지금 그걸 할 수가 없어요." 제주시가 톳 산업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톳웰니스산업 육성사업이 겉돌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정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았지만, 지금까지 사업에 참여해 상품을 만들고 있는 업체는 이 홍보관을 운영하는 곳을 포함해 단 두 곳에 불과합니다. 그동안 6곳이 사업자로 선정됐었지만, 나머지 4곳은 내부 사정 등으로 참여를 포기했거나,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 상품 개발과 연구를 제외하고 자본보조사업은 2년간 답보 끝에 올해가 돼서야 시작했습니다. 결국 사업기간 내에 톳 500톤을 가공 처리한다는 계획도 달성률은 20%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현규환 / 제주시 해양수산과> "참여하기로 했던 사업자들이 내부 사정이 생겨서 지연됐습니다. 내년에 공장 설립하면서 매출도 늘고 내후년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제주의 새로운 향토산업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톳 산업화. 사업 종료를 1년 앞둔 지금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결국 흐지부지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7.23(화)  |  변미루
  • 원희룡 "쓰레기 대책 적극 마련...TF구성"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쓰레기 대책에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폐기물 처리 방안과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강조하면서 쓰레기 발생과 배출, 수거, 처리까지 모두 당일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과 사업장, 시민단체, 언론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며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하는 태스크포스팀의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 2019.07.23(화)  |  양상현
  • 국가균형발전위 제주 시책 2건 우수사례 선정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제주도의 지방문화산업 기반 조성과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지원됐고, 지난해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 가운데 서면평가와 현장실시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은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 구축과 캔과 페트병 자동수거보상제 시책으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지방문화산업기반 조성은 AR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과 이를 공연에 접목함으로써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9.07.23(화)  |  양상현
  • 제원APT 재건축 도시계획심의 26일 개최
  • 신제주 제원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제주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오는 26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재건축조합 측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주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 3차례 경관심의 끝에 세대수를 874세대에서 752세대로 줄였고, 고도도 15층에서 10층으로 낮췄습니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조합설립 인가와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 2019.07.23(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