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7개 어촌정주어항 안전시설 보수
  • 제주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항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사는 어촌정주어항 가운데 한림항과 협재항, 내도항 등 7개 항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사전 현장조사가 마무리돼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중 착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이번달 실시하는 어항 안전시설물 수요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19.07.23(화)  |  최형석
  • 제주도, 정부혁신 평가 '최우수'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추진한 정부혁신 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전국 230여 개 지자체 가운데 광역단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행복택시와 안심 수학여행 환경조성, 골목상권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전국 최초의 자치경찰단 수사지원시스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7.23(화)  |  양상현
  •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10월 신설
  • 제주도에 인권위원회 제주 출장소가 들어섭니다. 정부는 광주인권사무소 소속으로 10월쯤 제주에 출장소를 신설합니다. 제주출장소에는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등에 대한 조사 권고를 전담할 5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인권위는 제주의 경우 4.3 사건과 강정해군기지 갈등, 예멘 난민 사태 등 민감한 인권 이슈가 제기된 곳인 만큼 출장소 설치로 인권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9.07.23(화)  |  김용원
  • 제주시, 시설원예 지원사업 접수
  • 제주시가 내년에 추진할 시설원예 지원사업에 대해 다음달 2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와 스마트팜 확산 사업,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3개 분야입니다. 신청 대상은 채소나 화훼류, 특용작물 등을 재배하거나 재배하려는 농가나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며 사업비의 50%가 지원됩니다. 최종 사업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확보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확정될 예정입니다.
  • 2019.07.23(화)  |  최형석
KCTV News7
03:00
  • 빅데이터 이용 쉬워진다!
  • 최근 스타트업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된 소비자층이 원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거나 직접 만들어낸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빅데이터를 구매하는 비용이 커 자본이 열악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는 다시 높은 장벽이었는데요. 제주에 빅데이터 센터가 문을 열면서 이 같은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지게 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를 찾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씀씀이를 비교한 결괍니다. 국내 관광객이 5년 전과 비교해 두배 가량 늘어난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3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연령대별 씀씀이가 달랐습니다. 30대에서 가장 소비가 많았지만 매출 증가율에선 2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국내 한 신용카드사가 제주에서의 카드 지출 내역을 수집해 분석한 결괍니다. 이 같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주된 소비자층이 원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 아닌 중소기업이나 막 창업한 스타트업의 경우 빅데이터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구매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 개인 정보 보호 등으로 접근도 어렵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 처음 빅데이터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공공데이터는 민간기업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노희섭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데이터에 대한 접근 관련해서 제약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요. 이번에 빅데이터 센터가 개소하면서 이 공간 안에서는 공공의 데이터나 민간 데이터를 제약 없이 공개해서 활용해보자는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관광객들이 많이 찾거나 환승 등 교통과 관광 등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 인구 변화,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 등 민간기업의 데이터 등도 제공하게 됩니다. <김영래 / 빅데이터 컨설팅 업체 이사> "빅데이터에 대한 축적 그리고 유통 활성화를 통해 도내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을 데이터 활용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빅데이터 센터는 지역 기업이나 대학, 공공기관은 물론 개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제주도는 빅데이터를 가공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데이터 구매 비용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빅데이터 이용 접근 장벽이 한층 낮아지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소비자층이 원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이 생겨나는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23(화)  |  이정훈
KCTV News7
02:11
  • 도시공원 '공공택지'…임대주택 1천 8백 세대
  • 제주시 동부공원 일대가 국토부 공공지원임대주택 촉진지구로 조성돼 2025년쯤 임대주택 1천 8백 세대가 공급됩니다. 도시공원을 공공 택지처럼 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앞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와 주거복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1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제주시 화북동 동부공원입니다. 전체 공원 면적 14만여 제곱미터 가운데 98%가 사유지입니다. 보상이 지연돼 2021년 8월이면 일몰제로 공원 지구에서 해제됩니다. 장기미집행 공원이었던 이 일대가 임대주택과 녹지공간이 들어서는 공공택지로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방안으로 동부공원 일대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개발사업부지 면적은 32만여 제곱미터로 인근에 있는 삼화택지지구의 3분의 1 규모입니다." 전체 사업부지 가운데 60%인 19만 제곱미터 에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초등학교, 근린생활상가 등이 들어서고 나머지 40%는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LH 장기임대아파트와 8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는 민간 임대아파트 등 1천 8백 세대를 공급합니다. 지역 공람과 내년 지구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2021년부터 보상에 들어가고 2025년 쯤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양창훤 /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장> "반드시 법에 의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50% 이상 하게 돼 있습니다. 민간임대주택을 50% 이상 하고 나머지는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이나 국민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 이처럼 장기미집행 공원을 주택공급 방식으로 개발하는 사례는 제주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장기미집행도시공원 가운데 오등봉과 중부공원 100만 제곱미터는 전체 면적의 30%는 일부 개발을 허용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개발행위 특례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22(월)  |  김용원
  • 장기미집행 공원 매입 속도…예산 92% 집행
  • 일몰제를 앞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매입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사업비 712억원을 투입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7곳에 대한 매입을 마무리했습니다. 예산집행률로 보면 92% 이며, 올 연말까지 두 곳을 더 매입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까지 사업비 5천 700억원을 들여 장기미집행 공원 39곳의 부지를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 2019.07.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30
  •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흐지부지'
  • 관광객 증가와 함께 쓰레기 발생량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처리비용의 일정부분을 원인자에게 부담을 주자는 원칙에 따라 도입하려던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무작정 표류하고 있습니다. 원희룡도지사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이대로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7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논의가 시작된 2013년 이후 5년만입니다. 숙박료에 1인당 1박 1천500원, 렌터카 하루 5천원, 전세버스 이용요금의 5%. 그래서 관광객 1인당 8천 170원, 연간 1천 900만명이 찾았을 때 1천 500억원의 기여금 징수라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관련 절차는 여기까지입니다. 관련 TF팀은 지난해 10월 이후 논의가 중단됐고 도민 설명회 역시 지난해 12월 개최하려다 연기된 후 여태껏 아무런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상현 기자> 올 상반기에는 환경보전기여금 도입과 관련해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던 겁니다. 이에 따라 당초 내년 상반기부터 도입하려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도는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두고 찬반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현재 논의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하반기부터 이해 관계자와의 의견수렴을 통해 공감대 확산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애당초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추가 부담과 지역 형평성 문제, 새로운 조세 부과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지만 그동안 논리 개발이나 설득작업에 한계를 보인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아니면 말고식, 뜬구름 잡기식 정책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보아지죠... 여기에 진한 아쉬움이 있고 7단계 제도개선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 포기해 버린 거죠" 도입 시기는 둘째치고 원희룡 지사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대한 의지는 있기는 한지 의문입니다. 자칫 흐지부지 사라지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7.22(월)  |  양상현
KCTV News7
01:51
  • 태풍 지나니 본격 무더위…성수기 '기대'
  • 오늘 무첫 더우셨죠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관광지와 여행업계도 몰려드는 관광객들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얼음을 테마로 한 관광지입니다. 영하 17도의 추위 속에 튜브를 타고 썰매장을 신나게 내려옵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찜통 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이흔욱 / 관광객> "밖은 더운데 여기는 되게 시원해요." 태풍 다나스가 지나고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이 32.7도를 기록하는 등 한 여름 더위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절물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에는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 <박수진 / 관광객>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면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오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호텔과 렌터카 등 여행업계는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또 장마에 이어 태풍까지 닥쳐 울상이던 해수욕장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김윤정 / 관광객> "사실 어제까지 비가 와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날씨도 맑고 모래사장도 너무 예쁘고 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달 중순까지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찜통 더위 속에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는 다음달 중순까지 제주관광업계도 여름철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2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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