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니 본격 무더위…성수기 '기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7.22 15:51
영상닫기
오늘 무첫 더우셨죠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관광지와 여행업계도 몰려드는 관광객들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얼음을 테마로 한 관광지입니다.
영하 17도의 추위 속에 튜브를 타고 썰매장을 신나게 내려옵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찜통 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이흔욱 / 관광객>
"밖은 더운데 여기는 되게 시원해요."

태풍 다나스가 지나고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이 32.7도를 기록하는 등 한 여름 더위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절물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에는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

<박수진 / 관광객>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면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오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호텔과 렌터카 등 여행업계는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또 장마에 이어 태풍까지 닥쳐 울상이던 해수욕장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김윤정 / 관광객>
"사실 어제까지 비가 와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날씨도 맑고 모래사장도
너무 예쁘고 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달 중순까지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찜통 더위 속에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는 다음달 중순까지
제주관광업계도 여름철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