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80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할 장애인 8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인은 기기활용도와 소득수준, 장애등급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상담,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보급대상자는 다음달 2일까지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관련 비용을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 2019.07.21(일)  |  양상현
KCTV News7
01:42
  • 장마 · 태풍 겹쳐...침수 피해 잇따라
  •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입니다. 가정집 마당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슬리퍼가 둥둥 떠다닐 정도 입니다. 비가 잠시 멈춘 틈을 타 펌프기로 물을 계속 퍼냅니다. 인근 슈퍼에서는 주택가에 있는 오수관에서 물이 넘쳐 상점안 성인 발목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주인이 쓰레받이로 퍼냅니다. <인터뷰:전용순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이게 아침에 막 푸다가 짜증이 나서 퍼도 퍼도 당할 수가 없으니까…” 제주시 도두동의 한 숙박시설 지하에 성인 종아리 높이까지 물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소방관들이 펌프를 이용해 쉼없이 물을 빼내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의 종합복지회관 지하주차장도 발이 젖을 만큼 물이 차올랐습니다. 제주시 용담2동에 위치한 렌트카 업체의 야외 주차장도 이번 비로 침수됐습니다. 이밖에도 한천에는 물이 넘쳤고 계곡길 곳곳이 끊겼습니다. 강풍과 물폭탄에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기상악화로 여객선이 결항된 제주항 터미널에서는 직원들이 모래주머니와 부직포 등을 이용해 태풍 대비에 나섰습니다. <제주항 관계자> "비바람이 쳐서 물이 가끔가다 들어오는 경우가 있을까 봐 미리 방지하는 거예요. " 내일까지 최대 5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4:42
  • (대담) 태풍 '다나스' 특징과 피해 예방은?
  • 태풍 '다나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소형급으로 분류되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태풍의 진로는? <최형석 기자> 네 지난 태풍 다나스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대만을 관통하고 중국 상하이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방향을 틀면서 제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2km의 속도로 북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자정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190km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내일 아침 6시에는 제주 서북서쪽 90km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후 내일 오전 전남해안에 상륙하겠고 밤에는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이번 태풍의 특징? <최형석 기자> 네 이번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분류됩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은 초속 24m인데요. 이후 북상하면서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6년 태풍 나리때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52미터, 지난 2016년 차바때는 56미터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 풍속만 놓고 본다면 태풍이라 부르기에 조금 무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강풍반경도 250km로 소형급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태풍은 다른 태풍들과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우선 발생지점이 북위 18도 부근으로 보통 적도 부근에서 발생하는 태풍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를 받지 못해 대형태풍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눈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태풍을 중심으로 엄청난 양의 비구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장마전선과 겹치면서 내일까지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오유진 앵커> 태풍 대비요령? <최형석 기자> 강풍보다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150~300mm, 산간 많은 곳은 7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는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 상황도 도로나 주택침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지대라든지 건물의 지하주차장, 하천가는 주차하지 말고 고지대로 차량을 옮기는 게 좋습니다. 농경지 침수도 대비해야 겠습니다. 하천범람이나 침수, 축대붕괴 등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까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약간의 변수가 있다면 태풍의 중심이 아니라 엄청난 양의 비구름대 곳곳에서 돌풍이 불 수도 있어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때문에 우선 문단속은 철저히 하셔야겠고 창문을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판이나 위험시설물 근처에 접근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에 비로 피해를 안겼던 태풍들은 없었나요? <최형석 기자> 네 우선 지난해 8월 제주를 강타한 19호 태풍 '솔릭'을 들 수 있는데요. 당시 예보와 달리 제주부근 해상을 아주 천천히 지나가면서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었습니다. 이틀동안 한라산의 누적 강우량은 1천mm를 넘겼고 제주시도 300mm가 넘는 역대급 물폭탄을 자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2007년 9월 제주를 강타했던 태풍 '나리' 모두 기억하실겁니다. 당시 태풍 나리는 제주를 통과하면서 시간당 100 mm 안팎의 폭우를 뿌렸습니다. 하루 동안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563.5 mm, 제주시에는 420 mm의 비가 내렸는데, 기상관측 사상 처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유례없는 폭우 탓에 제주시 4개 하천들이 모두 범람하면서 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11개에서 13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19.07.19(금)  |  최형석
  • 도의회 행정조사특위, 민간 사업장 방문 마무리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민간 개발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늘(19일)까지 나흘 동안 50만 제곱미터가 넘는 대규모 개발사업장 17곳을 찾아 사업자로부터 향후 계획을 듣고 관련 내용을 질의했습니다 . 모든 개발사업장 현장 방문을 마친 특위는 다음 달 9일 JDC 사업장 5곳부터 차례대로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정사무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연말쯤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19.07.19(금)  |  김용원
  • 악취관리지역 56개소 추가 …총 113개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악취관리지역 56개소를 추가 지정해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56개소는 양돈장 44개소와 악취배출시설 12군데입니다. 이에 따라 악취관리지역은 기존 57개소를 포함해 113군데로 늘어났습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시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제출하고 1년 이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2019.07.19(금)  |  양상현
KCTV News7
02:14
  • 암행순찰차 도입 …"교통법규 꼭 지키세요"
  • 제주경찰도 암행 순찰차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순찰차와 달리 겉모습은 일반 승용차지만 내부에 단속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종 교통 법규 위반과 사고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시간의 한 도롭니다.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 대기 시간을 참지 못한 운전자들이 긴급이용 도로인 갓길로 진입해 얌체주행을 합니다. 다른 차량들도 줄줄이 위험천만한 주행을 이어갑니다. <인터뷰 : 자전거 운전자> "아침 저녁으로 (차량들이) 많이 다니죠. 우회전 차량이 여기 신호대기가 많다 보니까 우회전 차량은 거의 이쪽 갓길로 많이 이용해요." 평화로와 번영로 등에서 이 같은 얌체 운전이 줄지 않으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년 동안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망 사고를 분석했더니 평화로와 번영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일반 도로에 비해 최대 4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이 난폭 운전을 줄이고 각종 교통법유 위반 행위 단속을 위해 암행 순찰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종전의 순찰차를 개조한 암행 순찰차는 겉보기에는 일반 승용차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부에는 단속 장비가 있어 노출없이 단속이 가능합니다. <양재형 / 제주지방경찰청 교통외근팀장> "일반 순찰차는 가시적으로 보이지만 암행순찰차는 비노출로 일반차량과 똑같이 운행하면서 위반차량 적발시 정지시켜 단속하는 차량입니다." 암행 순찰차는 교통 사망사고 다발지역인 평화로와 번영로 등을 중심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9월까지 계도활동을 벌인 뒤 10월부터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본격 단속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19(금)  |  이정훈
  • 도두하수처리장 전액 국비확보 '불투명'
  •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국비에서 확보한다는 제주도의 계획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국회 예결위원회와 기재부를 찾아 국비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지만 현재 법과 제도상 국비 전액 지원은 어렵다는 정부 방침을 설득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에따라 보조금 지원비율을 올리는 쪽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사업비 3천 8백억 여 원 가운데 국비 반영률은 25%로 제주도는 이를 70% 이상으로 높여 달라고 조만간 기재부와 환경부를 다시 방문해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19(금)  |  김용원
  • 노형 드림타워 지하수 관정 추가 개발
  • 노형동 드림타워에 상수도를 공급할 지하수 관정이 추가 개발됩니다. 제주도 지하수 심의위원회는 노형동 일대 지하수 관정 3공을 신규 개발하는 안에 대해 2공만 허가하고 나머지 1공은 용수량을 재산정한 이후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형동 드림타워에서 이용 가능한 지하수 관정은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 밖에 도내 지하수 관정 120여 곳의 취수량을 4만 7천톤 추가 증량하는 안은 지하수 영향조사 미비로 유보했습니다.
  • 2019.07.19(금)  |  김용원
  • 휴가철 피서지 불법영업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해안도로 주변, 계절음식점, 편의점 등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 미게시와 유통기한 위반, 포장마차나 푸드트럭의 무신고 영업 행위 등입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까지 단속을 벌여 위법사항을 적발할 경우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 2019.07.19(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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