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취소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말 제주를 비공식적으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수행원 등과 함께
지난주 금요일, 26일부터 주말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주에 있는 지인을 만나고
현지 식당 등을 찾은 것 외에
별도 일정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이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해 10월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데 이어
약 9개월 만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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