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증·유족증 신청 8천건 넘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8.04 08:35

제주 4.3 사건 희생자증과 유족증 발급 신청이 8천건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모두 8천13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6천719명이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2천37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2% 서귀포시가 22%, 다른 지역 거주자가
16%로 나타났습니다.

4.3사건 희생자증과 유족증 소지자는 항공료와 도내 공영주차장,
제주도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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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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