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해
각종 위법행위를 지도 단속할 공정선거지원단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도 선관위 1명,
제주시 선관위 2명,
서귀포시 선관위 1명 등 네 명입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로
정당 당원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다음 2일부터 총선이 치러지는 내년 4월까지입니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이 확대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일부터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7대에서
21대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창구와는 달리
신분증 확인 없이
지문 확인으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3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제주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수출규제 중단과
일본 정부 사과를 촉구하며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은 일본 측에 직접 항의 서한까지 전달했는데요,
시민들도 반일 운동에 동참하며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일본 경제침략의 도발행위를 강력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 정부를
정면 비판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일본은 부당한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
역사에 대한 반성과 진솔한 사과를 해야 한다."
도의원들은 나아가 특별위원회 등을 만들어
수출규제 대응 방안을 찾고,
다른 정당과 연계해
공동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박원철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장과 각 당의 대표들과 논의해서 이 문제는 여야 간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릴레이 피켓 시위도 시작됐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를 비판한 데 이어
정의당도 반일 운동에 가세했습니다.
일본국총영사관 측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며
일본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용서할 수 없는 내정 간섭이자 아직도 우리나라를
과거의 식민지쯤으로 여기는 오만한 발상이다."
일본의 최근 이 같은 행보는
시민들의 마음도 움직였습니다.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근무 시간을 쪼개가며 시위에 동참한 방한준 씨.
<방한준 / 제주시 도평동>
"그 당시에 우리가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불매운동을 펼침으로써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한발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앞서 도내 일부 마트와
여행사 등에서 불씨를 지핀 반일 운동.
이제는 경제계 뿐 아니라
정치권, 도민사회로 점차 번져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 체계 개선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영태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환서해권 거점으로서
제주도내 물류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다른지방과 제주를 연결하는
고속페리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신항만시설 구축과 함께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물류흐름 개선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조치에 따른 무역 분쟁에 대비해
제주도가 대응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수출 대응 전담 TF팀과
일본수출규제 애로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경사무소를 통해
일본 현지 수출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물류비를 지원하거나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지만
수출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제주 주력 대일 수출품인 농수산물의 경우
물량 제한이나 통관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5일) 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적인 조치를 감행해
패권국가로 가기 위한 야욕을 드러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과거 침략전쟁의 진실을 외면하고
반성은 커녕
양국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했다며
일본 정부의 사과와 함께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원들은 앞으로
도의회 내 특별위원회 또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통역 택시 온라인 예약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24시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택시 예약이 가능하고,
관광 코스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관광통역 택시 90대가 운행 중이고,
지난해에는 1천 1백여명이 이용했습니다.
제주시가 하반기 개원 예정인
공립어린이집인
가칭 첨단꿈에 그린2단지 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 비영리단체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합니다.
위탁 운영기간은 5년으로
수익금은 어린이집 운영 이외의 목적에 사용할 수 없고
장애아 통합 보육을 필수로 운영해야 합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376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곳이 공립입니다.
제주시 수눌음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평가에서
상위 30% 이내에 들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외 선진지 견학 기회와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