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KCTV가 보도했던
정박 중인 선박에서 배출되는
항만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주요 항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는
제주항과 서귀포항 등
도내 무역항과 연안항 6곳에
육상전원공급설비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국비와 사업계획 반영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어 장기적으로 2026년까지
육상전원공급설비 26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선박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비중은
제주가 20% 이상으로
인천과 울산보다 배 이상 높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11군데 지정해수욕장
안전 관리와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용객이 많은 함덕과 중문해수욕장에
인명구조용 안전장비 6대를 추가 배치한데 이어
상어가 출몰했던 함덕해수욕장에는 상어퇴치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습적으로
허가 없이 파라솔과 천막을 쳐서 호객하는 업소는
형사고발 할 방침입니다.
도내 지정해수욕장 이용객은
태풍과 장마 영향으로
지난해 161만 명에서
올해 111만 명으로 50만 명 가량 줄었습니다.
내년 6월까지
잡을 수 있는 소라 어획량이
1천 788톤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소라 자원 보호를 위해
내년 6월까지 1년치 허용어획량을 1,788톤으로 정하고
도내 6개 수협 어촌계에
할당량을 배분했습니다.
전체의 30%인 530여 톤은
소라 소비 촉진을 위한 내수용으로 배정됐고
나머지는 일본 등에 수출됩니다.
올해 소라 위판 단가는
1kg에 3천 3백원으로 전년보다 2백원 올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EEZ 경계수역 어선 안전 지도를 강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일본은 경제 보복 조치 여파로
EEZ 경계수역 주변에
관공선과 정찰기를 추가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면서
나포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어선주와 선원들을 상대로
경계수역 조업시 실시간 위치 보고 등을 당부하고
어업지도선도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일본 EEZ 경계수역에는
갈치 어장이 형성돼
올해 연승어선 10여 척이 조업 중이며
최근 3년 동안 무허가 조업 등으로
7척이 일본에 나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모레(14일)부터 수능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청은 우선
교육감을 책임자로 지구별 상황실 요원 등 모두 25명이
참여하는 대학수능 시험관리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이와함께
수도권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제주출신 수험생들을 위해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동안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직원을 파견해 원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정기분 주민세
41억 4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규모로
행정시 별로는 제주시가 30억 8천만 원,
서귀포시는 10억 6천만 원입니다.
주민세 납부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입니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행정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에게
부과됩니다.
다음달 1일부터 승용차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체계로 변경됩니다.
대상 차종은 자가용 승용차와 레트카로
사업용 승용차와 화물차, 전기자동차는
현행 7자리 번호판이 유지됩니다.
우선 기존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되는 페인트식이 공급되고
내년 7월부터 홀로그램이 추가되는 필름식이 보급됩니다.
8자리 자동차번호판은
기존 차량 소유자도 희망하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화 한 통으로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는
ARS 간편납부 서비스가 확대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ARS 간편납부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ARS 전화로 납부할 수 있는 과태료는
기존 주정차위반과태료에서
장애인주차구역위반과 방해행위 등 모두 6개 분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가 도로명주소를 행정구역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접지형 안내지도를 제작합니다.
이번 안내지도는
제주시 7개 읍, 면과 19개 행정동을 기준 모두 26개 권역으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동 지역은 도로명주소와 지적도를 포함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제작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접지형 지도가
택배나 배달업, A/S서비스업 종사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