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미지급 세대 공고
  • 제주시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세대는 오는 26일까지 수령해 줄 것을 공고했습니다. 공고 대상은 주소나 연락처 부재 등으로 인센티브를 수령하지 못한 3천100여 세대로 금액으로는 2천800여 만원에 이릅니다. 해당 세대는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수령하지 않을 경우 기부를 요청한 세대와 함께 인센티브 대상자 명의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 2019.08.15(목)  |  최형석
  • 추석 전후 성묘객에 임도시설 한시적 개방
  •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제주시가 관리하는 임도시설이 전면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도 56개 노선 110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되는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달간입니다. 제주시는 다만 산림지역에서의 소각이나 취사행위 등은 엄격히 제한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8.15(목)  |  최형석
  • 문 대통령,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연임 재가
  • 제주 출신으로는 현재 유일한 장관급 인사인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연임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14일) 임기 2년을 마무리하는 송재호 위원장에 대한 연임을 재가했습니다. 송 위원장이 연임하게 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연속성을 얻고 정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송 위원장은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 2019.08.15(목)  |  조승원
KCTV News7
01:58
  • 10년 넘게 사유화…공유재산 관리 구멍
  • 공유재산을 개인 소유처럼 사용하다 적발되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의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10년 넘게 공유지를 무단 점유하거나, 적발되더라도 변상금만 내면서 버티는 경우가 부지기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에 자리 잡은 한 단독주택.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제주도 소유의 공유지를 10년 넘게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단속 때마다 계속해서 적발되면서 누적된 변상금만 1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집 주인> "(지금 거주하시는 분 맞으시죠?) 네네. (변상금을 아직 안 내시고 점용하고 계셔서.) 돈이 없으니까 못 내죠."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3천 평 남짓한 공유지에는 커다란 축사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축사에는 흑돼지 수십 마리가, 목장에는 말들이 뛰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축사가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 공유지가 무단으로 쓰인 기간만 5년이 넘습니다.” <축사 주인> "공무원들이 저한테 나가라고 했어요. 그러면 하고 싶으면 없애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했는데, 그런데 안 없애요." 이번에는 한 테마파크 주차장입니다. 부지의 일부가 공유지에 걸쳐 있습니다. 단속에 걸리더라도 원상복구는커녕 변상금만 내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테마파크 관계자> "(여기 과수원 부지잖아요.) 네네. 1년에 (변상금) 600만 원을 시에 내고 있거든요. 낸 것만 해도 2천만 원이 훨씬 넘어요." 올 들어 제주에서 적발된 공유재산 무단점유 사례는 모두 50여 건. 공공 목적으로 사용해야 할 공유재산이 특정 개인의 사유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14(수)  |  변미루
KCTV News7
02:21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한계'
  • 제주도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토지주와 보상 협의가 안되면서 일부 공원은 올해 매입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모든 공원 사유지를 매입하겠다는 계획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년 7월 일몰제를 앞둔 사라봉 공원입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235억 원을 투입해 사라봉 공원 사유지 50만 제곱미터를 매입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매입한 면적은 4만 제곱미터로 전체 8%에 불과합니다. 도로에 접해있거나 저지대 공원 사유지는 매입이 안되면서 1년 뒤에는 상당수가 공원 지구에서 해제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아예 보상 협의가 안된 도시공원 2곳을 매입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입 예정인 공원도 5곳에서 3곳으로 줄었습니다. 재산권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토지주와 보상 협의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땅을 팔지 않고 공원 지구에서 해제해 달라는 토지주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우석 / 중문공원 도시공원해제추진위 공동대표(지난 달)> "지난 34년 동안 아무런 절차도 없이 왜 지금 와서 내년 7월이면 공원지구에서 해제될 것이라고 토지주들은 믿고 있었는데 왜 지금 와서 그런 무리수를 두는지.." 부족한 예산을 민간 자본으로 충당하려고 각종 개발 특례까지 도입하려고 하지만, 난개발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미집행 공원 39개소 가운데 77%인 30개소가 내년 7월 일몰제 적용을 받는 상황에서 매입과 개발 특례 만으로는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김태일 / 제주대 교수> "행정시가 운영하되 소유는 토지주가 갖게 해서 장기간 토지 보상의 대응책으로 토지주는 일정한 수입을 얻게 되고 관에서는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공원 기능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정된 예산과 시간을 감안할 때 장기미집행 공원 전부를 사들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보상에 치우치기 보다 장기 임대나 해제 유예 협의 등 현실적인 대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14(수)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이어지는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
  •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 지역에 온열 질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의 한 공사장입니다. 안전모를 쓴 인부들이 쉴새 없이 작업을 합니다. 해야 하는 작업이 많지만 푹푹 찌는 더위에 몸이 따라 주질 않습니다. <인터뷰 : 차상원 / 공사현장 근로자 > "많이 힘듭니다. 일도 일이지만 (무더운) 날씨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요. 습기도 많고. " 도로 근처에서는 화단 정리가 한창입니다. 숨 막히는 찜통 더위에 물을 마셔보지만 더위는 물러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김을생 / 공공근로자> "(너무 더우면) 얼음물도 먹고. 우리는 하루에 (더워서) 물을 몇병 먹는지 몰라." 제주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3일만 하더라도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던 50대 여성과 길을 걷던 60대 남성 등 하루 동안 3명이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200여 명. 올해들어서도 37명이 발생했는데 낮에 야외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 병원을 찾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고령층에서 온열 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영준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뜨거운 여름 해를 피해서 작업을 하셔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고 외부에서 일하더라도 챙이 넓은 옷이나 모자를 사용해서 직접적인 태양에 노출(되는 것)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폭염과 함께 기록적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낮 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14(수)  |  김경임
KCTV News7
02:35
  • "청소년관악인들 자긍심 키워요!"
  • 제주국제관악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에서 곳곳에서 금빛 선율이 울려퍼지고 있는데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도 축제에 참가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영화 '미션'의 테마곡으로 알려진 익숙한 곡이 실내를 가득채웁니다. 뒤이어 앙상블의 단원들이 멋진 연주로 음색의 깊이를 더합니다. 강원도 유일의 시각장애인 학생들로 구성된 강원명진학교 관악단입니다. 자립의지를 키우며 각종 행사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친 단원들이지만 세계적인 관악제로 부상한 제주국제관악제의 무대는 남다릅니다. <박도연 / 강원명진학교 관악단원> "재밌었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란 곡명에 맞게 역동적인 연주가 이어집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춘 단원들의 깜찍한 율동이 관객들의 흥을 한층 더 돋굽니다. 대기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입니다. 학창시절 후배들과의 함께하는 자리를 놓칠 수 없어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도 참가했습니다. <조예찬 / 대기고 3학년> "악기 연주하는 후배들에게도 선배의 좋은 모습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자들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 교사에게도 이번 무대는 잊지 못할 여름방학 선물이 됐습니다. <유성철 / 대기고 음악교사> "이렇게 외국에서 좋은 팀들이 오는데 학생들이 학교생활하면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이 참여하는 것이 참 좋은 기회인 것 같구요." 올해로 24번째를 맞아 명실상부 국제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위상을 갖춰가는 제주국제관악제, 세계적인 뮤지선들은 물론 청소년 관악인들에게도 자긍심을 키우는 훌륭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8.14(수)  |  이정훈
  • 렌터카 총량제 차질…업계 반발에 증차 허용
  • 렌터카 총량제가 대기업 업체들의 소송에 이어 자율감차에 참여한 업체들이 반발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율감차에 참여한 업체들의 증차 요구에 목표의 50%를 달성한 업체에 한시적으로 증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렌터카 총량제 시행 이후 감차된 렌터카의 40%에 이르는 1천 94대가 증차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감차에 참여한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어 형평성 차원에서 증차를 허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8.14(수)  |  최형석
  •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 제주도가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1억 7천만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주식회사 틸론에 의뢰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진 사례 분석을 통해 제주도에 적합한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렇게 발굴한 서비스 모델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 사례로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8.14(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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