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들불축제 컨텐츠 전국 공모
  • 제주시가 내년 들불축제 준비를 위해 축제 컨텐츠 전국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공모 분야는 축제 주제와 프로그램, 홍보영상 3가지로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접수된 제안 가운데 우수작은 내년 열리는 들불축제에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콘텐츠 공모가 제주들불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8.14(수)  |  최형석
  • 안덕면, 드론 활용 역사기록사업 추진
  • 서귀포시 안덕면이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활용해 역사 기록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5년 단위로 항공 촬영해 빠르게 변하는 안덕면의 모습을 역사 자료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촬영 대상은 안덕면 마을 중심지 12곳과 주요 거점 15곳으로, 첫 촬영은 연말까지 마무리 됩니다.
  • 2019.08.14(수)  |  변미루
KCTV News7
02:28
  • "'일몰' 동부공원 임대주택 건설 반대" ...반발 확산
  • 장기미집행 시설인 화북 동부공원 토지주들이 제주도의 임대주택 단지 조성계획에 반대하며 도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일몰제를 앞둔 도시공원 관련 정책들이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토지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체 부지 14만여 제곱미터 가운데 98%가 사유지인 동부공원. 2021년 일몰제로 해제되는 이 곳을 국토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2025년까지 임대주택 1천 8백 세대와 근린상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토지주들이 단지 조성 계획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체 사업 부지의 60% 이상을 개발하는 것은 도시공원 지정 취지와도 맞지 않다며 해당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연녹지를 최대한 보존하고 개발 규모도 축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용호 / 동부공원 임대주택지구지정반대위 공동대표> "이미 개발된 자연취락지구는 놔두고 왜 옆에 잘 보존되고 있는 자연녹지를 포함시켜서 사업비를 맞추냐. 이게 가장 불만이에요" 토지주들은 화북동 주민 1천 3백여 명의 서명이 담긴 사업 반대 진정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김태한 / 동부공원 임대주택지구지정반대위 사무처장> "한 순간에 어렵게 만드냐. 다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있잖아요. 얼굴 누렇게 돼서 다 겁먹고 있어요. 국가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강제수용 얘기 나오니까 다 겁먹고 지금.." 토지주들은 도청 담당 부서를 항의 방문했고 앞으로 사업 시행자인 LH와 원희룡 도지사와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비공개로 사업이 추진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향후 주민 공람 절차를 통해 필요하다면 사업 계획도 수정할 방침입니다. <고우석 / 제주도 주거복지 팀장>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은 대외비 사항으로 지금까지 발표하지 못했고 7월 2일 대상지로 선정되고 공람할 때부터 저희가 공개한 사항입니다." 동부공원을 비롯해 일부 도시공원 매입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 중문공원 토지주들도 부지 매입에 반대하면서 보상 협의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추진되는 정책들이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토지주들의 반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 도두하수처리장 증설사업비 추가 확보
  •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도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대해 국비가 추가로 확보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3차 심의에서 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사업비 3천 8백억 여 원 가운데 절반인 1천 865억 원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기재부는 전체 사업비의 25%인 950억 원만 국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균형발전 사업임을 감안해 보조율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장애딛고 발가락 호른 연주..."제주관악제는 영광"
  •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제주 곳곳에서 열리며 제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깊은 인상을 주었던 두 팔 없는 발가락 호른 연주자 독일의 펠릭스 클리저 다시 제주를 찾아 두번째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호른 특유의 중후한 선율과 다른 관악기의 발랄한 리듬이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심신에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두 팔을 대신해 왼발과 입술만으로 다른 호른 연주자를 능가하는 음색을 만들어냅니다. 기적같은 인생 스토리와 뛰어난 연주로 도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독일의 펠릭스 클리저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감동의 무대를 준비중입니다.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에 또다시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르는 펠릭스는 우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게 된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펠릭스 클리저 / 호른 연주자(독일)> "도민들이 친절하구요. 이런 분들이 있는 이 곳에서 음악을 할 수 있게돼 영광스럽습니다." 지난해 개막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2번 등을 선보였던 펠릭스 클리저는 이번에도 대중적인 밝고 명쾌한 곡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팔 없이 태어나 발가락과 입술로 호른 연주를 하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발돋음하는 인생 스토리에 많은 장애인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자신의 이번 무대가 또다른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습니다. <펠릭스 클리저 / 호른 연주자(독일)>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지만요." 스페인의 트롬본 연주자 알베르토 우레쵸 등 유명 관악 연주자들과 마에스트로 콘서트에 나서는 펠릭스 클리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호른 연주자로 제주에서 두번째 맞는 그의 무대는 관악제를 찾은 제주도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8.13(화)  |  이정훈
  • 개학시기 '결막염·수두' 전염병 주의
  • 각급 학교 개학과 동시에 각종 전염병 발병 우려가 커지면서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에는 결막염과 수두, 유행성 이하 선염 환자가 많아지고 개학시기와 맞물려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상 증세가 있으면 학교나 어린이집에 가지 말고 조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9.08.13(화)  |  김용원
  • 모레부터 일부 버스노선 운행시간 변경
  •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의 이유로 모레(15일)부터 일부 버스 노선 운행시간이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모레부터 공항리무진을 포함한 급행버스 14개 노선과 일반간선버스 15개 노선의 운행시간표를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른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을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첫차와 막차 운행은 현행시간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일부 노선에 한해 운행 횟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8.13(화)  |  최형석
  • 태풍 '다나스' 피해 복구금액 31억 원
  • 지난달 제주에 영향을 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 복구비가 3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조사 결과 도로변 석축 붕괴와 농작물 침수 피해 등 피해액은 3억2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한 복구금액은 공공시설 1억 5천여 만원, 사유시설 29억 3천여 만원 등 30억 9천여 만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복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9.08.13(화)  |  최형석
  • 2022 수능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체계로 변경
  • 올해 고등학교 1학년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 과목과 선택과목 체계로 변경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험생은 국어와 수학 공통 과목은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치러야 합니다. 국어와 수학의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출제 비율은 75대 25 수준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EBS 연계율은 현행 70%에서 50%로 낮춰, EBS 교재 위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의 부작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2019.08.1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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