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의 이유로
모레(15일)부터 일부 버스 노선 운행시간이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모레부터 공항리무진을 포함한
급행버스 14개 노선과 일반간선버스 15개 노선의 운행시간표를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른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을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첫차와 막차 운행은 현행시간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일부 노선에 한해 운행 횟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