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도두현대화사업 국비 '확대'…'주민 협의' 과제
  • 예산 확보가 관건이었던 제주시 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정부가 전체 사업비의 절반을 국비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 재정 부담은 크게 덜게 됐지만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025년까지 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하루 처리용량을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증설하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올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돼 공사기간은 줄어들게 됐지만, 막대한 지방 재정은 부담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전체 사업비 3천 887억 원 가운데 25%만 국비로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가 추가로 확보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기재부가 당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천 865억 원을 국비로 반영했습니다. 전체 사업비의 절반 가량을 국가가 부담하게 된 것입니다. 지하화사업은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기재부를 상대로 재정 투자 필요성을 강조하며 설득해 낸 결과입니다. <김영호 / 단장> "(현대화사업을) 신설로 인정해달라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절충해왔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사업은 앞으로 사업계획 고시와 기본계획 용역, 실시 설계를 마치면 2021년 착공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하수처리장 인근 마을 주민들은 지역과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마을 설명회 등 주민 의견수렴 절차도 없었고, 처리장 인접 지역임에도 마을 규모가 적다는 이유로 협의 대상에서도 빠졌다며 앞으로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용임/사수마을회장> "국비 지원이 우선이 아니라 이런 사업을 하려면 주민 공청회나 설명회를 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1차적인 순서라고 생각하는데 그 순서가 아직 안지켜지고 있는거죠"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하수처리장 인근 마을에 1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 "국비확보라는 큰 산은 넘었지만 인근 마을주민들은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갈등 해소라는 또다른 과제를 안게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16(금)  |  김용원
  • 도두하수처리장 국비 추가 확보…사업 탄력
  •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도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대해 국비가 추가로 확보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6일) 브리핑을 통해 기획재정부가 도두하수처리장 증설사업비 3천 8백억여 원 가운데 절반인 1천 865억 원을 국비로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당초 9만 톤 증설 사업에 대해서만 국비 95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었지만, 현대화사업 전체를 신설 사업으로 확대 적용해 국비 지원 규모를 두 배 늘렸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하수 처리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는 것으로 올초 정부 예타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 2019.08.16(금)  |  김용원
  • 고희범 시장, 쓰레기 반입금지 철회 요청
  •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저지할 예정인 가운데 고희범 제주시장이 계획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었던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이설 계획이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해 2023년으로 늦춰지게 됐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고 시장은 대책위가 쓰레기 반입을 막게 되면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대안이 없어 도 전역에서 쓰레기 대란이 불가피하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또 늦어지고 있는 압축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오는 12월부터 소각 또는 도외 반출을 통해 내년부터는 복토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8.16(금)  |  변미루
  • 제주도-바른미래당 정책협의…"제주현안 협력"
  • 제주특별자치도와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제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채이배 정책위 의장,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여야 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적인 정책협의회를 마련해준 바른미래당에 감사드린다며 제2공항과 4.3 특별법 개정안, 해상물류비 국비 지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 제2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며 앞으로 제2공항을 비롯한 제주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8.16(금)  |  김용원
  • 제주시 고령해녀 은퇴 수당 109명 신청
  • 제주시가 지난 9일까지 고령 해녀 은퇴 수당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상자 397명의 27% 수준입니다. 제주시는 부정수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달 말까지 어촌계를 통해 지원 자격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고령 해녀 은퇴 수당은 만 80살 이상 현직 해녀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은퇴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은퇴 시 3년 동안 매달 30만원이 지급됩니다.
  • 2019.08.16(금)  |  최형석
  • 신규 국비사업 '바다 환경 지킴이' 발족
  • 해양쓰레기 상시수거를 위한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가 국비 사업인 '바다 환경 지킴이'로 전환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제주에서 추진하는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바다 환경 지킴이'를 발족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예산 4억3천여 만원을 배정받아 읍면에 32명을 배치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해 지방비 사업인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국비사업인 바다 환경 지킴이로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08.16(금)  |  최형석
KCTV News7
03:05
  • '봉오동전투' 흥행... 제주출신 '홍상표' 주목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군의 승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한일관계 속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묵직한 감동과 통쾌한 액션으로 흥행 몰이에 나선 이 영화는 개성 넘치는 제주출신의 조연 활약으로 제주도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봉오동 전투' 최근 고조되는 한일 갈등 속에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과 묵직한 감동을 전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 오름이 주요 촬영지라는 것 외에도 이 영화가 제주도민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은 영화속 신스틸러 홍상표라는 배우의 역할이 큽니다. 무장 항일 투쟁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독립군 중 제주출신의 '재수' 역을 맡은 홍상표는 올해 10년차 배우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홍상표는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 등을 통해 캐리어를 쌓아가던 중 지난 2012년 제주 4.3영화 '지슬'의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립니다. <홍상표 / 영화 '봉오동전투' '재수'역> "쫓기던 일반 동네 역할을 '지슬'에서 했었고 지금 '봉오동전투'에서는 독립군으로 적극 싸우는 인물을 (연기했지만) 내면적으로 배우 개인적인 심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영화 중간에 전국 팔도에서 모인 독립군들이 감자에 관해 사투리로 이야기를 펼치는 장면은 항일 역사라는 무거운 소재를 웃음과 감동으로 만들어내는 이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장면에서 홍상표는 걸쭉한 제주사투리를 구사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배우로서의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홍상표 / 영화 '봉오동전투' '재수'역> "정말 싸우는 장면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거기서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줄 수 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정말 웃겨야된다는 생각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해진 선배님과 하면서 잘 결과가 나온 장면인 것 같습니다." 오랜 무명시간 다양한 연극 무대를 통해 쌓아온 내공으로 제주 독립군 재수를 진정성 있게 연기해 내며 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홍상표, 봉오동 전투가 독립군의 항일 무장 운동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듯 이번 영화는 배우 홍상표가 걸어가는 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9.08.16(금)  |  이정훈
  • 내달 27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27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와 의심 사망자와 100살 이상 어르신의 생존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사실조사 결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직권 조치하고 거주 불명자는 재등록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사실조사 기간에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 75%까지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8.16(금)  |  최형석
  • 30일까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공모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을 공개 선발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제주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농업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영농 경력이 20년 이상인 농업인으로 신청분야 농업 경력이 1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최고명인으로 선정되면 상금 500만원과 인증패가 수여되며 본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에 농업기술명인 상징표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 2019.08.1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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