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제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채이배 정책위 의장,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여야 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적인 정책협의회를
마련해준 바른미래당에 감사드린다며
제2공항과 4.3 특별법 개정안,
해상물류비 국비 지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
제2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며
앞으로 제2공항을 비롯한 제주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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