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주52시간 선과장 대체인력 확충
  • 주52시간 시행에 따른 감귤 선과장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대체인력을 확충합니다. 제주도는 제주감귤농협,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감귤 선과장 7개소에 만 60살 이상 어르신 70여 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감귤 선별원으로 근무하면서 월 최대 150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선과장 등 농업 현장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08.20(화)  |  김용원
  • <간추린> 제주시, 스마트 청사안내 서비스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스마트 청사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스마트 청사안내 시스템은 무인 안내 단말기로 부서 위치와 업무, 담당직원을 검색해 찾을 수 있도록 체제입니다. 청사내 편의시설과 주변 버스노선 같은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제주시청은 7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민원인이 해당 부서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 2019.08.20(화)  |  최형석
  • 제주시, 26일부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는 26일부터 동부지역 610여 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저검 사항은 자격증 대여나 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등입니다. 상반기 지도점검에서는 4군데 부동산 중개업소가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19.08.20(화)  |  최형석
  • (협상중) 주민들이 매립장 봉쇄…줄다리기 협상 <전화연결>
  • 제주시 봉개동 주민들이 제주도의 협약 위반에 반발해 오늘 오전부터 매립장 입구를 막고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민들은 현장을 찾은 고희범 제주시장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변미루 기자 전해주시죠. 네, 지금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에서는 고희범 제주시장과 봉개동 주민들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음식물 처리시설 사용기한 연장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매립장 입구를 봉쇄하고 쓰레기 반입을 저지했습니다. 제주도가 주민과의 협약을 어기고 당초 2021년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음식물 처리시설 사용기한을 2년 더 연장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세 차례 연장에 합의했던 주민들은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매립장 출입이 통제되면서 하루 300톤이 넘는 쓰레기를 실어 나르는 운반차량들은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매립장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장 등이 모두 가동을 멈추면서 쓰레기 처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행정당국과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하루 종일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고희범 제주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주민들은 음식물 처리시설 사용기한 연장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희범 제주시장과의 협상을 통해 오늘 하루 종일 이어진 쓰레기 반입 중단이 풀릴 수 있을지 협상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쓰레기 처리난은 한층 더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08.19(월)  |  변미루
KCTV News7
01:56
  • "4·3유적지 정비한다"…관건은 '국비'
  • 곤을동과 옛 주정공장터 등 대표적인 4.3 유적지 관리 대책이 마련됩니다. 관건은 예산인데 정부가 시큰둥한 반응이어서 예산 확보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당시 군경 초토화작전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화북 곤을동. 대표적인 잃어버린 마을로 보존가치가 높아 4년 전부터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사유지 매입이 안되면서 문화재 지정은 답보 상태입니다. 4.3 민간인 수용소로 더 알려진 주정공장 터도 유적지로 지정됐지만 지금은 주차장으로 방치되면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그동안 관리가 제대로 안됐던 4.3 유적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계획이 10여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할 4.3 유적지종합관리계획에는 4.3 주요 유적지 30개소에 대한 현항조사와 정비 계획, 그리고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곤을동 마을은 49필지 사유지 전부를 연차별로 매입하고 주정공장터도 위령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길범/4.3지원과장>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정비할 것인가, 어디를 우선순위로 둬서 예산을 투입할 것인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관건은 재원 확보 여부입니다. 제주도는 300억 원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한다는 목표이지만, 정부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이미 2005년에도 정비계획이 수립됐지만, 10년 넘게 국비를 한푼도 지원받지 못했고 내년도 예산 역시 20억 원을 요청했지만, 반영된 예산은 5억 원에 불과합니다. 4.3 특별법이 여야 대치로 수년째 국회에서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 유적지 종합계획이 국비 반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19(월)  |  김용원
KCTV News7
02:37
  • '제주시 유소년야구단' 전국 '재패'
  • 제주시체육회 유소년야구단이 지난 주말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약체 팀이란 평가와 달린 제주선수들은 탄탄한 수비력과 공격력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캐치볼 연습이 한창입니다. 가까운 거리 송구로 예민한 볼 핸들링 감각을 익힙니다. 실전같은 맹훈련은 첫 전국대회 재패라는 신화를 써내려가는데 주춧돌이됐습니다. 지난 주말 막을 내린 횡성한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제주시체육회 유소년야구단이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한야구위원회가 주최하고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제주야구단은 최약체 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지난해 출전한 대회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첫 상대로 만난 고양 유니콘스 유소년야구단을 7대 1로 대파하며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 기량을 보였습니다. <김만옥 / 제주시체육회 유소년야구단 지도자> "이번 대회 갔을 때 솔직히 그런 말을 들었어요. 아예 저희 팀을 (경쟁상대로)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열심히 해준것 같아서... 5학년을 주축으로 한 제주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큰 점수차로 상대팀을 무너뜨리며 승승장구했습니다 결국 강력한 우수후보인 군산 야구클럽을 7대 1로 이기며 창단 이후 첫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윤 / 제주시체육회 유소년야구단 (투수)> "다들 우리를 약체로 평가해서 더 도끼를 (품고) 연습했고 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배기준 / 제주시체육회 유소년야구단(주장)> "우리가 같이 집중해서 힘을 합쳐서 결승전을 잘 치러서 이긴 것 같아요." 지리적 여건으로 전국대회 출전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에 학부모들의 기쁨도 더 컸습니다. <인터뷰 배정열 / 학부모> "처음에는 큰 기대는 안했는데 애들이 한게임 해나가면서 많이 흥분도 됐고 더군다나 이렇게 우승도 해서 어제는 설레여서 잠도 못잤습니다. " 제주시체육회 유소년야구단이 전한 깜짝 전국 재패 소식에 제주 청소년들이 야구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8.19(월)  |  이정훈
  • "매립장 봉쇄"…쓰레기 대란 현실화 (14시)
  • 봉개동 주민들이 제주도의 협약 위반에 반발해 오늘 오전부터 매립장 입구를 막고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쓰레기 처리가 중단되면서 수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임팩트> "주민 동의 없는 연장사용 결사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늘 오전 6시부터 매립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쓰레기 반입을 저지했습니다. 제주도가 주민과의 협약을 어기고 당초 2021년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음식물 처리시설 사용기한을 2년 더 연장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세 차례 연장에 합의했던 주민들은 더 이상 양보는 없다며 철야농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재호 / 봉개매립장주민대책위원장> "세 번의 연장에도 모자라 다시금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행정의 작금의 현실에 주민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폐쇄를 //////////수퍼체인지 선언하며 어떠한 폐기물 반입도 금지한다!" 매립장 출입이 통제되면서 하루 300톤의 쓰레기를 실어 나르는 운반차량들은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면서 매립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운반차량이 이렇게 바깥에서 줄지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싱크 : 환경미화원> "이렇게 되면 (쓰레기를) 퍼내지 못하면 수거를 못하죠. 클린하우스도 있고 식당, 상가 그런데 이제 난리나죠." 대형폐기물을 운반하는 일반 업체들도 매립장 주변만 빙빙 돌다가 발길을 돌렸습니다. <싱크 : 대형폐기물 운반업체 관계자> "아니 제주도 쓰레기 어디로 가라는 이야기에요. 아파트로 원상복구해서 이거 풀릴 때까지 놔둬야 될 거 아닙니까." 현재 매립장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장 등은 모두 가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당장 오늘부터 음식물과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음식점 4300여 곳에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행정에서는 주민들과 협의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당분간 쓰레기 대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19(월)  |  변미루
  • 제주도,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 수립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유적지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오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3 유적지 유지 관리와 복원, 그리고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정비계획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화북 곤을동과 옛 주정공장터 등 4.3 유적지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중입니다. 제주도는 4.3 유적지 정비를 위해 3백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액 국비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19.08.19(월)  |  김용원
  • 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구매 보조금 지원
  • 제주도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보조금은 한 대당 4백만 원으로 올해 260여 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희망자는 폐차 대상 노후 경유차 등록증 사본을 첨부한 뒤 오는 30일까지 읍면동으로 보조금을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8.1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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