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에 영향을 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 복구비가 3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조사 결과
도로변 석축 붕괴와 농작물 침수 피해 등 피해액은
3억2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한 복구금액은 공공시설 1억 5천여 만원,
사유시설 29억 3천여 만원 등 30억 9천여 만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복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