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수온에 양식장 피해 우려…현장대비반 운영
  • 지난달 29일 제주 해역에 고수온 관심단계가 발령된 이후 표층수온 상승이 전망되면서 어장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어업인 자율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수온 피해 예방에 대응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고수온 대응이 취약한 양식장 26곳에 피해 저감 물품을 보급하는 등 예방 조치를 해 왔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08.08(목)  |  최형석
  • 제주시, 가축 폭염피해 예방 긴급 지원
  • 폭염에 가축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시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더위에 취약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제와 면역 증강제 1천300kg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수의사와 함께 여름철 가축질병에 대한 관리요령을 지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젖소와 돼지, 가금류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만큼 농가 스스로 내부온도를 낮추는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08(목)  |  최형석
KCTV News7
03:10
  • 4.3배상 돕는 日법학자
  •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남은 과제 중 하나가 바로 미국의 책임을 규명하고 사과를 받는 일인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제주 4.3피해자들이 추진중인 소송을 돕고 있는 일본 법률가가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잘못된 과거를 바로 세우는 일에는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에 일본 홋카이도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찾았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며 4.3에 대한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아름다운 섬에서 벌어진 끔찍했던 비극에 할 말을 잃습니다. <상 위에지아 / 홋카이도대 법전원 대학원생> "오늘 저는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사와데 / 홋카이도대 법전원 대학원생> "제 생각에는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희생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넘게 일본 젊은이들을 이끌고 제주의 역사를 가르치는 이는 홋카도이도대 법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요시다 교수입니다. 최근 일본의 한센병 가족들에게 강제 격리조치에 대해 국가가 배상하도록 한 소송전을 승리로 이끈 국제배상문제에 관한 전문가입니다. 요시다 교수가 제주 4.3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4.3사건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간 제주도민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구니히코 요시다 / 일본 홋카이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주 4.3 비극에 대해 오래전부터 연구를 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4분의 1 가량이 제주도 사람들입니다. 4.3 당시 비극을 피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온 분들입니다." 몇년 전부터는 제주 4.3 유족과 생존자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배상 소송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 4.3으로 인한 양민학살에 미국의 책임이 분명하고 배상 소송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구니히코 요시다 / 일본 홋카이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평화로웠던 시기 미국의 관리하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배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주4.3 인권 심포지엄' 을 전후로 미국내서도 제주4.3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무고한 양민 학살에 대한 미국의 배상 문제를 놓고는 여전히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냉랭한 한일관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 세우려는 일에 양심적인 일본 법률가의 합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8.08(목)  |  이정훈
  • 제주시, 종합민원실에 무더위 쉼터 운영
  • 제주시가 종합민원실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위 쉼터는 다음달까지 운영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얼음물과 녹차 등이 제공되고 여러 종류의 서적이 비치돼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민원실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08.08(목)  |  최형석
  • 어촌체험휴양마을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 제주시가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을별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하도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해녀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6일과 7일에는 '밤바다영화제'를 개최합니다. 구엄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다음달 중에 '소라잡기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구엄과 하도리에 매년 사무장 채용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9.08.08(목)  |  최형석
  • 도교육청, 소프트웨어 멘토링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7일까지 주말 과정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제주미래교육원구원에서 3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제주지역 13개교에서 40명이 참여합니다. 참가학생들은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 소프트웨어 활용방안에 대해 공부하게 됩니다.
  • 2019.08.08(목)  |  이정훈
KCTV News7
05:37
  • [카메라포커스] "생존자 고통 여전"… '4.3 집 건립 추진'
  • <고완순 / 제주4·3 북촌리 학살 생존자 (지난 6월 美 UN본부 4.3컨퍼런스 中)> "다다닥 다다닥 계속되는 총소리, 울부짖는 아우성, 죽지 않으려고 이리 몰려갔다 저리 몰려갔다 개처럼 운동장을 기어다닌 사람들." <이정훈기자> "지난 6월 첫 유엔본부에서 고완순 할머니의 4.3증언 이후 국내외에서 4.3에 대한 관심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처럼 제주 4.3 생존자들이 공동 생활할 수 있는 이른바 4.3의 집 건립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백 명 넘는 북촌리 주민 대학살로부터 극적으로 살아남은 고완순 할머니, 지난 6월 국제 평화와 인권의 심장부로 불리는 유엔 본부에서 수 처음 제주 4.3을 국제사회에 알린 후 생활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충청도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응원의 편지들이 쏟아지는가 하면 국내,외 종교계와 학계,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많은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고완순 / 제주4·3 북촌리 학살사건 생존자> "유엔에 갔을 때 (4.3을) 알려야된다는 이렇게 지구상에 억울한 사람이 (있다는 걸) 많이 달라졌죠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제주 4.3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국의 사과와 책임을 촉구했다는 자부심이 크지만 여전히 마음 한켠은 답답합니다. 4.3 유족과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과 보상 문제를 담은 특별법안이 오랜시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이 4.3 생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92살의 윤삼례 할머니, 북촌리 주민 학살 과정에서 친정아버지를 비롯해 시댁 식구를 잃은 악몽같던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윤삼례 / 제주4·3 북촌리 학살사건 생존자> "이제 서쪽으로 나오는데 밭으로 몰아넣고 죽여서 오라버지 찾으러 가니까 (죽어서) 창자가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정부 지원으로 배고픔은 면했지만 거동이 불편해 온 종일 집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윤 할머니의 벗은 텔레비전이 유일합니다.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치 등 생존자들을 위한 정부 지원책 논의가 지지부진한 사이 4.3 생존자들은 하나 둘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4.3피해 생존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이른바 '4.3의 집' 건립 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호시설인 '나눔의 집'을 표방하는 공동시설인 '4.3의 집'이 더 주목받는 것은 남다른 추진방식 때문입니다. 건립 비용을 우리 정부 뿐만 아니라 4.3소요 발생에 책임이 있는 미국 정부와 함께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창훈 / 세계 섬학회장> "북촌에 4.3 미망인들이 많다면서 그 사람들을 위한 공동주택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는데..." 최근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관계에서 엿보듯 국내는 물론 미국을 상대로 한 배상과 보상문제가 단기간 해결될 수 없는 상황에서 생존자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책으로 검토가능한 카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도날드 커드 / 코리아 타임스 독립기자> "배상이라는 단어가 많은 것을 함축해서 그것때문에 진영이 나뉘어 서로 비난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북촌 4.3의 집) 건립비를 미 정부가 기부하는 것을 (검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4.3집' 건립사업은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4·3 심포지엄에서 공식 제안됐고 국내,외 종교계와 학계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헌찬란 /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장> "북촌리 4.3의 집은 하나의 물꼬이다. 미국측에서 제주 4.3 보상 책임에 대한 첫 걸음이라는 취지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최근 냉랭한 한일 관계속에서도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정신에 부합하는 방안으로 일본 학자도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니히코 요시다 / 일본 홋카이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아직도 제주에서 4.3비극이 일어난 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를 갖고 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생존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진상 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어느때보다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질곡의 세월을 견뎌내고도 여전히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4.3 피해 생존자들이 남은 여생을 편한히 보낼 수 있는 생활 안정지원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8.07(수)  |  이정훈
  •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 앞두고 꿈나무 레슨
  • 제6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내일(8일) 도내 골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참가선수들이 꿈나무 레슨을 진행합니다. 총 상금 8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박인비,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등 국내외 최정상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대회 개막 전날인 내일(8일) 제주지역 골프 꿈나무를 대상으로 선수들이 1 대 1 골프 지도에 나섭니다. 골프 레슨이 끝난 이후 참가 선수들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대회에 임하는 각오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19.08.07(수)  |  이정훈
  • 자동차 네비게이션 정보 '빅데이터' 활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자동차 네비게이션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 활용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하루 네비게이션 이용 건수는 6만 건으로 연간 2천만 건 이상의 차량 이동 정보가 빅데이터로 구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경로와 이동 시간 주요 체류 지역 등 최신 관광트렌드를 파악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에도 관광산업 분야에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 2019.08.0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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