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된
4.3 희생자와 유족 2만 1천여 명 가운데
70%인 1만 5천여 명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4.3 실무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이번달까지 12번의 심사를 통해
희생자 278명과 유족 1만 4천 9백명 등
1만 5천여 명을 의결하고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신청자 가운데 5천여 명이
중앙위원회 심사에서
희생자와 유족으로 최종 인정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와 유족 심사를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중앙위원회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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