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일대에
도내 최초로 지하차도가
건설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지난 달 지하차도 개발사업 시행 허가를 받고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한 뒤
9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지하차도는
제주시 용문로에서 다호마을을 연결하는
520m 구간으로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시는
내후년, 2021년 지하차도가 개통하면
공항 일대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