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항망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6차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제주신항만을 포함한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신항만은
오는 2040년까지 사업비 2조 8천 600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삼도.건입.용담 일대에
항만 외곽시설과 접안시설,
배후부지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접안시설은
22만톤급의 크루즈 4척과
여객선 9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또 배후부지는 사업과 문화, 관광 복합지구로 개발하게 됩니다.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어업권 보상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신항 완공으로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 수용은 물론
친환경 크루즈 모항 육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