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중요 자료에 대한 의도적인 은폐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오늘(9일) 회의에서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에 대한
3차와 5차, 12차 등 변경승인 4건의 자료가
제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 과정에서
자료 존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특위 위원들은
공공기록물 관리 부실에 대해 감사위원회 감사를 통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원들은 이 밖에도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원희룡 도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등을 향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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