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도지사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추진된
도지사 공약 사업을 자체 점검한 결과
14개 분야, 115개 공약 가운데 105건이 정상 추진됐고,
연도별 공약 추진율은 91%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을 비롯해
친환경 식재료 공급 체계화, 제주시청 활용 도시기능 정비,
이북도민 복지 확대 등 10개 공약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는
부진한 공약의 정상 추진을 위해
다음달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어 공약계획 변경을 심의하는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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