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 매립장의 쓰레기 반입이
오전 한 때 중단됐다가 재개됐습니다.
김재호 봉개매립장주민대책위원장은
오늘(21일) 오전 6시 30분부터
매립장 입구에서 쓰레기 운반차량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이로 인해
음식물쓰레기를 실어나르는 차량 19대가
3시간 동안
매립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서
긴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쓰레기 운반에 차질이 빚어지자
행정당국은
현재 다른 입구를 통해
차량이 오가도록 조치해놓은 상태입니다.
쓰레기 처리시설 연장 사용에 반발해
지난 19일 매립장을 봉쇄했던 대책위는
오늘 오후 5시쯤
원희룡 지사와 면담을 갖고 최종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