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시민 중심의 복지·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시장은
오늘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1년까지 응급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
부실한 서귀포의료원을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초부터 TF팀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예산 182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화·저출산 문제에 대비한
사회복지시설 28곳을 조성하고 있다며
촘촘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