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여전히 전국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6천 9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올랐습니다.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인 5.1%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택거래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증가했고
기타가계대출 역시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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