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파값 폭락으로 내년 재배면적 감소 전망
  • 올해산 양파 가격 하락 여파로 내년도 재배면적이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도 제주지역 양파 조생종 재배의향면적은 올해보다 13.4%, 평년보다 14.9% 감소했습니다. 올해산 양파 생산량은 평년보다 16% 증가했고 이로 인한 가격 하락이 내년도 양파 재배면적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지난 6월 양파 가격은 1kg당 395원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습니다.
  • 2019.08.23(금)  |  김용원
  • 추석 연휴 여행지 제주 1위
  • 제주가 올해 추석연휴 기간 국내 여행지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숙박예약 플랫폼 야놀자가 추석 연휴기간인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예약 데이터 분석한 결과 제주도의 예약률이 18.9%로 국내 여행지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강원도와 경기도, 전라남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여행지로는 베트남이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최근 경색 국면을 보이고 있는 일본은 16.8%로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 2019.08.23(금)  |  이정훈
KCTV News7
05:41
  • [카메라포커스] '탄소 없는 섬' 실상은?
  • <김수연 기자> "탄소 없는 섬을 목표로 제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으며 정책에 집중하고는 있는데 과연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구를 위해 지난 2009년 구좌읍에 조성됐던 실증사업 단집니다. 탄소없는 섬을 만들겠다며 당시 정부와 100여개의 기업에서 총출동하며 야심차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김수연 기자> "100억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만든 이곳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당초 실증사업이 끝나면 한전에서 건물을 제주도에 무상 기부할 계획이었지만 관리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방치되다 최근 철거됐습니다. <문경삼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 "저희들한테 무상 기부 의사를 표현했는데 여러 가지 실리적인 측면에서 이건 기부를 안 받고 한전에서 그냥 처분하는 대로 따르겠다…" 용두사미식 사업에 결국 지역주민들의 불신만 키웠습니다. <이일형 / 구좌읍 행원리장> "그때 당시 그분들은 다 승진잔치했고 정년 때문에 갔는데 지금 후임자들은 들어본 적도 없고 근거도 없다. 마을 대표로서 참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지금도 여기 볼 때마다 가슴이 멥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내 곳곳에 우후죽순 생겨난 신재생 에너지 시설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연구용 수소차 2대를 위해 만들었던 충전시설은 수소차가 사라지자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철근 건물과 기계들은 녹이 슬 대로 슬어 붕괴 직전입니다. 한경면 용수리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파력발전 실증사업 역시 마찬가집니다. 1년 전 KCTV 취재로 처음 알려진 해저케이블 입칠비리로도 모자라 실증시험을 준비하던 발전기가 기상 악화로 6개월 만에 바닷속으로 침몰했습니다. 안전과 환경상의 문제에도 도에서는 4개의 파력발전 사업을 검토 중입니다. 마을 전체가 실험의 무대로 이용된 가파도는 어떨까? 2012년 사업 시작 당시, 제주도와 여러 기업에서 제시한 청사진은 눈부셨습니다. <이상호 /전 남부발전 사장> "이곳을 세계 최초의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게 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파도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65%가 탄소배출 주범인 디젤발전기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상호 /전 남부발전 사장> "이제 가파도는 디젤발전기에서 생산하는 전기가 아닌 남부발전소에서 공급한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청정 에너지로 사용 전력의 100%를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취재결과 남부발전소에서 순수기술이라 자랑했던 풍력발전기는 인도산. 가파도에 100%의 전력을 공급할 거란 기대와 달리 발전량은 25%에 그쳤습니다. 잔고장이 발생하면 고치기도 쉽지 않습니다. 각종 자재와 기술자들을 모두 인도에서 불러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바람부는 날 찾은 가파도의 풍력발전기는 멈춰 있었습니다. 갑자기 부는 돌풍 등에 쉽게 고장날뿐만 아니라 정비도 자주해야 하다보니 작동을 멈추는 날이 많습니다. 이틀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는 ESS 장비도 도입했지만, 저장용량은 20시간도 채 되지 않습니다. 신재생에너지로 모든 전력을 대체할거라는 말은 모두 헛구호에 그쳤습니다. <김문봉 /가파도 발전소장> "구름이 끼면 발전이 안되고요. 또 안개가 끼면 태양광 발전이 안되고 또 바람이 잘 안 불어요. 6월에서 8월쯤에는…. 바람이 안 불다 보니까 풍력이 발전이 안돼서 그때는 오히려 디젤발전기를 15일 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운전할 때도 있는데…. (신재생에너지) 100%는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당시 사업추진 자체가 무리하게 이뤄지면서 이같은 결과를 낳았다는 지적이 이어집니다. 취재결과 세계자연보전총회 행사기간을 급하게 맞추기 위해 몇개월여만에 제대로 실증도 거치지 않은 풍력발전기를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범석 / 제주대학교 풍력공학부 교수> "이 지역에 적합한 풍력발전기면 그 풍력발전기로부터 이 지역에 바람 자원이 어느 정도 되니까 그 지역에 설치했을 때 우리가 1년에 예상 가능한 발전 가능량이 어느 정도 된다는 추정치를 가지고 사업개발을 들어가는게 일반적인 풍력발전단지 개발의 절차입니다." 제주도에 앞으로 추가 보완 계획이 있냐고 물었더니 황당한 답변이 돌아옵니다. <문경삼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 "저희들이 일단 완료된 걸로 봐야 되고 (가파도에) 100%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보급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부분은 100% 전환이라기보다도 자립섬을 하기 위한 롤모델로 만들었다는 그런 측면에서 가져가려고 하고 있고…. " 가파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에 들어간 예산은 143억원. 에너지 자립섬의 실상은 당초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 초라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취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사업 시행 이후 누구 하나 제대로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제주를 실증사업단지로 이용하면서 기업들이 챙긴 특허는 33개에 달하는데요. 하지만, 제주에 남은건 녹슬고 방치된 시설물뿐이었습니다. 탄소 없는 섬을 지향한다는 제주. 결국 무늬만 탄소없는 섬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08.22(목)  |  김수연
  • "지방 항공화물 운송 중단, 대책 마련하라"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0월부터 청주와 대구 광주공항의 항공화물 운송을 중단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농업인 단체가 제주도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대형항공사의 항공화물 운송 중단으로 농업인들이 입게될 피해가 크지만 제주도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거라며 한가로운 소리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항공화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10년째 요구해왔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항공화물 사업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더이상 운송을 이어나갈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9.08.22(목)  |  김수연
  • 제주 가계대출 증가세 여전히 높아
  •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여전히 전국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6천 9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올랐습니다.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인 5.1%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택거래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증가했고 기타가계대출 역시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8.22(목)  |  김수연
  • 제주 경제, 건설 부진·소비 증가세
  • 최근 제주경제는 건설업 부진 속에 소비증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 관광객 수 역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난달중 건설분야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이 감소했고 6월 토목 건설수주액 역시 40% 이상 감소하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9.08.22(목)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9월 제주관광 추천 10선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9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9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에는 추석을 맞아 제주목관아와 자연사박물관, 제주민속촌에서 운영되는 전통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제5회 제주밭담축제와 서귀포칠십리 축제 등에 참가해 제주의 가을을 즐겨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9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인 비짓제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08.22(목)  |  최형석
  • 제주항공, 제주-대만 가오슝 신규 취항
  • 제주항공이 오는 10월 3일부터 제주-대만 가오슝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해당 노선은 목요일과 일요일 하루 한차례 왕복 운항하는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10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특가 항공권을 판매합니다.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으로 제주항공의 제주발 국제선 취항도시는 홍콩과 일본 후쿠오카, 태국 방콕 등 4개 도시로 늘어납니다.
  • 2019.08.22(목)  |  최형석
  • 대한항공, 11월부터 제주 기점 日 노선 중단
  •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일본 노선 수요가 감소하자 대한항공이 노선 감축에 들어갑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1월부터 제주 기점 오사카와 도쿄 직항 노선에 대해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공급좌석 여유분은 제주 기점 등에 확대하고 특히 제주와 포항을 잇는 노선을 다음달 16일부터 신규 취항할 방침입니다. 제주 외에도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일본 노선도 중단 또는 감편될 예정입니다.
  • 2019.08.21(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