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양파 가격 하락 여파로
내년도 재배면적이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도 제주지역 양파 조생종 재배의향면적은
올해보다 13.4%,
평년보다 14.9% 감소했습니다.
올해산 양파 생산량은 평년보다 16% 증가했고
이로 인한 가격 하락이
내년도 양파 재배면적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지난 6월 양파 가격은 1kg당 395원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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