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경제는
건설업 부진 속에 소비증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 관광객 수 역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난달중 건설분야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이 감소했고
6월 토목 건설수주액 역시 40% 이상 감소하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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