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동부지역 8개소 양돈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 8억6천만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사업시행 전에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악취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농장 환경에 맞는 냄새저감시설을 설치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서귀포시 서부 지역이 같은 공모에 선정돼
양돈농가 16곳에
16억6700만원의 장비 등이 지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