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학교폭력이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5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폭력 피해 응답률은 전체 응답 학생의 2.2%로
1년 전보다 0.6% 증가했습니다.
학년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생이 5%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1.1%, 고등학생 0.4%로 학년이 낮아 질수록
피해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5%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과 괴롭힘, 신체 폭행 , 사어비 괴롭힘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