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시 지역 읍면동장과의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오늘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읍면동장들은
해양쓰레기의 체계적인 처리를 비롯해
LNG 공급관로에 대한 보조금 조례 제정,
행복주택의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노형동 드림타워에 대해서는
노형오거리 부근에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드림타워 교통혼잡의 경우
공항 우회도로와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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