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하수 오염원' 비료 적정 사용량 연구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하수 오염원으로 꼽히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콜라비와 비트 작물에 대해 적정 비료 사용량 설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 비료를 많이 사용해도 양분 흡수량은 차이가 없었다며 적정 사용량을 설정하면 토양과 지하수 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 표준 시비량이 설정된 작물은 감귤과 보리 , 콩, 감자 등 17종에 불과합니다.
  • 2019.09.03(화)  |  김용원
  • 마을회관 보조금 확대…처분제한 '완화'
  • 마을회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정한 마을복지회관 보조금 지원 지침에 따르면 마을회관 신축 또는 재건축 보조금은 기존 8억원에서 13억 7천 만원으로 한도를 늘렸고 증축을 위한 보조금도 3억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아울러 마을회관을 처분할 수 없도록 한 제한 기간도 종전 최대 50년에서 20년으로 완화했습니다.
  • 2019.09.03(화)  |  김용원
  • 원 지사-제주시 읍면동장 간담회…"현안 해결 건의"
  •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시 지역 읍면동장과의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오늘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읍면동장들은 해양쓰레기의 체계적인 처리를 비롯해 LNG 공급관로에 대한 보조금 조례 제정, 행복주택의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노형동 드림타워에 대해서는 노형오거리 부근에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드림타워 교통혼잡의 경우 공항 우회도로와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9.03(화)  |  조승원
  • 서귀포시, 감귤 유통지도 단속요원 12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1일까지 감귤 유통지도 단속요원 12명을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기간제 근로자 채용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8살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단속요원으로 선발되면 비상품 감귤이 유통되지 않도록 선과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접수는 서귀포시청 감귤농정과에서 이뤄집니다.
  • 2019.09.03(화)  |  최형석
  • 내년부터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단 운영
  • 제주시가 재건축에 따른 조합원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단은 세무와 법률, 건축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컨설팅하게 됩니다. 이는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알권리 보장과 시공사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재건축 요건을 갖춘 공동주택은 190여 단지, 1만9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  최형석
  • 추석연휴 앞두고 도로 시설물 정비
  • 제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도로 시설물 정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도로변을 상시 순찰해 포트홀과 파손된 도로, 인도블럭 등을 집중 보수합니다. 또 고장신고가 접수된 가로등과 보안등은 이번주 안에 수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읍면지역에 제초 장비를 투입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  최형석
KCTV News7
02:18
  • 준공영제 투명성 강화…외부감사 '도입'
  • 연간 1천억원이 투입되는 버스 준공영제에 지자체 최초로 외부감사제도가 도입됩니다. 제주도와 버스 운수업체는 준공영제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7년 전면 개편된 대중교통 체계의 핵심은 버스 준공영제입니다. 버스 업체에 연간 1천억 원에 육박하는 세금이 지원되면서 시행 당시부터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복리비로 지원된 재정지원금이 경조사비 등 목적 외로 쓰여지기도 했지만, 행정의 관리감독은 허술했습니다. 제주도가 시행 2년 만에 버스 준공영제를 손질합니다. 이번 제도개선은 회계 투명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동안 운수업체가 자체적으로 감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도지사가 공모를 통해 지정한 외부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제주도는 준공영제 운영관련 서류에 대한 조사권과 검사권을 갖게 됩니다. 재정지원금을 부당하게 사용했을 경우 준공영제 지원을 제외하고 비상근 임원에게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버스 운수업체는 외부 회계감사와 제재 방안 등 14개 분야 제도개선 사항에 합의했습니다. <변민수 / 버스운송사업조합장> "외부 감사인이 변경되면 새로 업무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운수회사는 불편함이 많지만 제주도의 요구를 대승적으로 수용한 것은 운송사업자들도 도민들께 회계 처리의 투명성을 보여드리자고 한 취지였습니다." 제주도는 제도 개선을 통해 표준원가가 더 투명해지고 준공영제 예산 집행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지사가 임명하는 감사인이 준공영제 7개 회사를 감사함으로써 회계감사의 투명성과 준공영제 운영의 건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제도 개선 사항을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로 명문화할 방침입니다. 하반기 안으로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곧바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버스 준공영제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세금 낭비라는 오명을 벗고 도민들의 필수 공공재로 다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02(월)  |  김용원
  • 4·3 희생자 유족증 8천 4백명 발급
  • 4.3 희생자증과 유족증 수령자가 발급 3개월 만에 8천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이후 지난 달까지 8천 4백여 명에게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 항공료와 공영주차장 요금이 최대 50% 감면되고 공영 관광지 입장료도 면제됩니다. 제주도는 읍면동을 통해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수시 접수합니다.
  • 2019.09.02(월)  |  김용원
  • 원희룡 지사, 서귀포시 공무원과 간담회 개최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서귀포시 공무원과의 간담회가 오늘 하루 서귀포시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읍면동장들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고품질 생산을 위한 감귤수확 인력 조기 확정과 숙박비 지원 단가의 현실화를 건의했습니다. 또 월동채소의 생산조정 직불제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주차장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 반영, 그리고 강정마을 공동체회복 사업에 따른 주변 마을 지원 가능성 검토 등을 건의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문화생활이나 체육, 복지 등을 누릴 수 있도록 용도와 절차 우선순위에 따라 합당하게 정리해주면 가급적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내일, 제주시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19.09.02(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