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하수 오염원으로 꼽히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콜라비와 비트 작물에 대해
적정 비료 사용량 설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
비료를 많이 사용해도
양분 흡수량은 차이가 없었다며
적정 사용량을 설정하면
토양과 지하수 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 표준 시비량이 설정된 작물은
감귤과 보리 ,
콩, 감자 등 17종에 불과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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