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제2공항 2차 토론회…시각차만 '재확인'
  • 방금전 끝난 제2공항 2차 TV공개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와 박찬식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은 항공수요 예측과 기존공항 확장 타당성, 공론조사를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의혹해소보다는 평행선을 달리는 양측의 입장만 확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2차 공개 토론회 첫번째 쟁점인 항공 수요. 제주공항 확충으로 4천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과 이미 현재도 심각한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2공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 맞섰습니다. <박찬식 /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 "공항은 여유있어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4천만 정도 규모 확충이면 족하다 생각. 현공항 활용해도 충분하다고 남는다 생각." <원희룡 지사> "2025년까지 2500만 명으로 끝냈어야 해. 국가가 원래 포화를 인정 인색. 어쩔수 없이 인정한 것 100년 내다보고 기회 활용해야 한다고 봐." 남북 활주로 활용에 대해서는 상반된 시각마저 보였습니다. <원희룡 지사> "고도 150m 정도 연동 노형 고도 290m 정도로 고도올라가 있어. 남북 활주로 비행기 뜨고 내리면 고도제한 다 걸려." <박찬식 /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 "남북활주로 제주시 방향 사용 않고 북쪽 사용 전제. 복행 말했는데 복행 항로 잡아. 사라봉 가기 전 복행 수행절차 수립하면 가능하다는 얘기." 공론조사 실시 여부는 물론 제2공항과 관련된 의혹 검증과 주체를 놓고도 양측의 입장은 팽팽했습니다. <박찬식 위원장> "도에서 검증 하자. 도도100% 신뢰 안돼. 검증위원회 만들어서 a도 부르고 국내 전문가 부르고 현공항 확충하는 것이 가능하냐. 따져보자" <싱크:원희룡 지사> "제주도는 국가 예산 따오기 우해 서명운동 범도민 추진위 도의회 만장일치 환영결의문. 다시 검증해봐야 겠어 이렇게 갈 수 없어. 검증할 거면 민주당 당정협의 하지않았나. 국회에서 하라 저희 의견도 개진할 것." 원희룡 지사는 반대측의 입지 선정과 ADPI용역 보고서 검증 요구에 대해 국토부와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항공 수요와 공론조사 등 쟁점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면서 의혹해소보다는 평행선을 달리는 양측의 입장만 재확인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총선 출마 없다...2공항 여당이 나서야"
  • 최근 야권 통합 발언 등 중앙 정치 행보로 논란이 일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총선 출마설과 입당설을 일축했습니다. 제2공항 관련해서는 문제가 있다면 집권당인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자입니다. 지난 달, 봉개동 매립장 폐쇄 당시 주민 대책위의 요구에도 원희룡 지사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야권 통합을 내세우면서 중앙 정치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27일)> "주도는 당연히 큰 집의 지도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에게 야권 통합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지사로서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 행보라는 지적에 원희룡 지사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야권 통합 발언은 그동안 수차례 강조해왔던 내용이며 여당에 대한 견제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취지라는 것입니다. 총선을 염두한 정치적 의도는 없었고 내년 총선 출마는 물론 당적을 갖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혀 아닙니다. 도민들도 도지사가 과연 어디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수준이 됐을때 하는 것이지 슬그머니 개인적으로 들어갈 것 같으면 탈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주 주요 현안에 소홀하다는 지적에 원 지사는 여당의 협조와 관심이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과 관련해 집권 여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이상 발을 빼면서 역할과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반대단체 또는 절박한 주민 입장을 대변한다면 국회에서 특위를 열어서 청문회나 국정조사 하면 될거 아니냐. 용역이 진짜 문제가 많으면 국정조사 해라. 국회나 정당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대학 동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국 사태로 정기국회나 예산 심사 등이 중단되면서 4.3 특별법 같은 제주 주요 현안들이 발이 묶여다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정치적 발언들이 문제가 된다면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도민사회 반발 여론을 감안해 앞으로 내용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9.04(수)  |  양상현
  • 원 지사, "내년 총선 출마·입당 안해"
  • 최근 공개적으로 야권 통합을 주장했던 원희룡 지사가 내년 총선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4일) 오전 도청 기자실을 찾아 최근 제기되고 있는 총선 출마설과 입당 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했습니다 . 특히 야당에게 여당에 대한 견제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취지 이상의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며 내년 총선 출마는 물론 당적을 갖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제주도, 4·3 수형인 재심청구 행정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수형인 재심 청구를 위한 행정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수형인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 형제자매 등 재심청구자 253명에 대한 청구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재심 청구와 관련된 민원 상담을 비롯해 읍면동에서도 각종 증명서가 우선 발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는 지난 6월 4.3 유족 10명의 1차 재심 청구를 신청했고, 이달 중 추가 재심 청구인을 정해 2차 재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제주도, 1톤 이하 소형 전기화물차 55대 보급
  • 제주도가 1톤 이하 소형 전기화물차 55대를 민간에 보급합니다. 보급되는 전기화물차는 5종으로 초소형의 경우 최대 200kg을 실을 수 있고 트럭형은 0.5톤 경형과 1톤급 소형으로 한번 충전하면 60에서 100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 가격은 2천 만 원에서 5천 6백만 원으로 차종별 보조금은 초소형 910만 원 경형은 1천 6백만 원. 소형은 2천 5백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제주시,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과 비상진료, 교통 등 7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우선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당일 전량 수거할 계획입니다. 또 불법 주정차 관리를 위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34개소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와 비상진료,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해 운영합니다.
  • 2019.09.04(수)  |  최형석
  • 자동차세 9월 연납신청…2.5% 공제
  • 제주시가 자동차세 연세액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9월 연납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은 행정기관 방문없이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로도 간편하게 신청하고 납부까지 가능합니다. 연납으로 납부한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할 경우 남은 기간 만큼 세액이 반환되며 승계도 가능합니다. 올해 6월 기준 제주시 등록차량 47만대 가운데 23만대가 연납으로 납부됐습니다.
  • 2019.09.04(수)  |  최형석
  • 정부, 골프장 개별소비세 75% 한시 감면
  • 지난해부터 다시 부과됐던 골프장 개별소비세가 한시적으로 감면됩니다. 정부는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제주도와 고용위기지역 소재 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를 75%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기간은 조세특례법 개정 이후 2년 간입니다. 도내 회원제 골프장은 지난 2017년까지 개소세 75% 감면 혜택을 받았지만 지난해 일몰제로 종료된 이후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경영이 악화됐습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개 바이러스 폐렴 확산…동물보호센터 폐쇄 연장
  •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개에게서 바이러스성 폐렴이 추가 확인되면서 폐쇄기간이 연장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그제(2일),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린 개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오늘(4일)까지였던 폐쇄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에 센터 출입과 개 분양이 금지됩니다. 위생시험소는 현재까지 보호센터에 있는 개 880여 마리 가운데 12%인 107마리가 폐렴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백신 치료 후에 다시 센터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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