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바이러스 폐렴 확산…동물보호센터 폐쇄 연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9.04 12:52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개에게서
바이러스성 폐렴이 추가 확인되면서 폐쇄기간이 연장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그제(2일),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린 개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오늘(4일)까지였던 폐쇄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에 센터 출입과 개 분양이 금지됩니다.

위생시험소는
현재까지 보호센터에 있는 개 880여 마리 가운데
12%인 107마리가 폐렴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백신 치료 후에
다시 센터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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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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